: 유나맘님의 글입니다.
> 왕초보맘들만 보세요~
> 괜히 잘 하시는 분들 보시면 쑥스럽습니다요~ ㅎ
> 제가 좀 오지랖이 넓어서...여기저기 참견을 잘 하고 다닙니다..ㅋㅋ
> 오늘 같이 품앗이 하는 아이를 하나 보고
> 기본적인 개념이 인지되지 않고서는 제가 아무리 영어로 떠들어도 막막하겠다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 그래서 유나가 어렸을때 제가 했던 방법을 그 엄마한테 알려주고 싶었지요.
> 혼자 하면 재미없을것 같고 해서....
> 다른 왕초보맘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 아이가 이제 막 영어에 노출되어 숫자, 모양, 색깔, 알파벳 등의 인지가 되어있지 않는 경우
> 엄마는 제가 일주일에 한번 올리는 미션을 수행하면 됩니다.
> 저는 화려한 액티는 잘 못하고, 말로 때우는 스탈이라서, 화려한 볼거리는 없습니다.
> 아래 첫번째 미션 예시 올려드리니
> 함께 하실분 댓글 달아주시면 모임터에 초대해 드릴게요.
>
>
>
> color 한번 해 볼까요?
> 다시 말씀 드리지만...아이가 색깔에 대해 인지가 되어있지 않다는 가정으로 시작하는 겁니다.
> 화려한 액티 생각하고 있는거 있음 하세요. 안 말립니다~
>
> 우선...뭐든 하나를 했다고 해서 아웃풋이 금방 나오지는 않습니다.
> 기대는 하지 마시고 그냥 엄마의 미션만 수행하세요.
> 이번주에 하시고...담주에 새로운 미션 하시면서 생각날때 또 하시공...
>
> 제가 선무따에 올린 책 두권을 일단 올립니다.
> ▶ Go Away Big Green Monster노래를 부르며 노래에 맞춰 그림을 그립니다.▶ Freight Train역시 노래를 부르며 노래에 맞춰 그림을 그립니다. 아주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색깔을 인지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 화려한 액티 구상하고 계신거 있음 하세요...
> 제가 추천하는것은
> 책 읽어주고->오디오 듣고->엄마가 외워서 또는 오디오 틀어놓고->색연필세트 놓고 그리세요.
> 아이한테 그려볼래? 강요할 필요없이........그냥 엄마가 노래 부르면서 그리세요.
> 일주일동안 매일 하루 한번 정도(아이가 더 그려달라고 하면 좋겠지만..) 그려보면 어떨까 싶어요.
> 크래욜라 작은박스 있지요? 지하철 타고 다닐때 작은 노트랑 크래욜라 가지고 다니세요.
> 시간나면 노래부르면서 그리세요. 옆사람 신경쓰지 마시고요.
>
> 파랑-blue로 말할 수 있는것을 목표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 파란색을 보면 파랑이라고 떠오르는것처럼 자연스럽게 blue라고 떠오르게 하는것이 목표입니다.
> 아이가 물어보지 않는한 파랑색은 blue라고 해....이렇게 말하지 마세요.
> 머리에 떠오르는 이미지....중요합니다.
>
> 색깔이라도 인지가 되어있으면,
> 선생님이 영어로 말할때 또는 비디오 등에서 자기가 아는 색깔이 들릴때 훨씬 더 편하게 됩니다.
>
> 또 하나의 미션은
> 오늘 헬로베베 98페이지 시험 봤습니다.
> 길 가다가 신호등 나올때마나 아이한테 말해줍시다. 아이가 뭐라고 하든..
> That's a traffic light.
> The light is red, so we have to stop.
> We can cros swhen the light turns green.
> 긴 문장 안되시면...이거라도 하세요.
> Green! Go!
> Red! Stop!
>
> 일단, 이번주에 책 두권과 관련해서 계속 노래 불러주시고...
> 관련활동 하신거 있으심 올려주시면 다른분께도 도움될 것이고
> (꼭 사진첨부 안하셔도 됩니다...능력껏..)
> 신호등 미션까지 하시고..........
> 미션수행 잘 하시면 "참 잘했어요" 도장 어데서 구해다 드리리다~
>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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