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이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어젯밤에는 또 남편과 심야영화를 봤습니다.
극장안은 왜이리 추운걸까요...
제가 추워하니 입고있던 남방을 벗어주는 자상한 남편~^^
7월 4일까지는 CGV에서 삼성카드 행사를 합니다.
1+1 행사에 1500할인까지~
그래서 남편과 제가 영화를 봐도 5500원밖에 안든다는 사실!!
어제는 늘 먹던 달콤한 팝콘대신에
오랜만에 투썸플레이스에서 빙수 먹었네요~
심야영화도 좋지만
밤에 먹는 팝콘이나 맥주와 남편과 나누는 이야기는 시간이 좋습니다.
둘 다 바빠서 자주 갖지 못하는 시간이라 더욱 그래요~
저희 부부 이제 결혼10년차
서로에 대해 많이 잊고 살지요.
어젯밤 빙수 주문할때 그 사람이 밀크티 좋아한다는 사실을 잊고있던걸 깨달았어요^^
연애할때의 10분의 1만큼이라도 조금더 관심을 가져야할것 같습니다.
어제 본 영화는 내아내의 모든것~
오랜만에 즐겁게 웃을 수 있어 좋았네요^^
거기 나오는 카사노바 귀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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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한 주간 아이와 공부한 이야기
그리고 베렌 시작하신분들은 Berenstain Bears과제 이야기
풀어놓아주세요~
어제퇴근해보니 책이 와있더라구요^^
예전에 도서관에서 빌려보던 책들을 이제 소장하게 되었어요.
오늘도 만약 야근이 아니라면 벤자민과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저희는 월수금과제 한번에 해야해요 ㅋㅋㅋ
벤자민 얼굴에 상처가나서 이지덤 붙인위에
제가 새겨넣은 세글자^^
저 이럴땐 참 아기자기하죠?
소소한 일상에서 이런 장난이 삶의 활력이 됩니다.
제가 은근 장난꾸러기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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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한 주는 은혜만땅님께서 대문 열어주시겠어요??
은혜 만땅받으실거예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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