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인 영유를 1년 조금넘게 다녔고... 제가 그전에도 꾸준이 노출시켰어요....
그래서 아이도 잘 적응하고 성적도 반에선 좋은편이었구요
제가 직딩이라 저의 출근시간과 맞는 영유를 고르다보니.. 학습적인? 곳으로 가게되었는데 다른 여러가지가 너무 맘에 안들어서 졸업하고 집근처에 널널하다는 학원을 보내는 중입니다...
지금 초 1인데 작년엔 숙제하기가 바뻐서 책읽는 시간이 없을 정도 였는데... 요샌 숙제도 없구.. 숙제라고 가지고 오는것도 넘 쉽구 적어서 여유있게 책읽을 시간이 생기더라구요...그래서 좋아하고있었는데 ..아이가 학원어때? 하고 물어보면 일관되게 넘 쉬어 그러는거에요.....
그래도 배우는게 있겠지하고 보내다가 어제 좀 심도있게 대화했는데... 쉽다고 학교선 엄마생각이 안나는데 학원선 엄마생각이 난다는거에요....학교선 공부해야하니까 그렇다나....
참고로 저희아인 수업태도는 항상 좋다고 칭찬들은 편이고요...책읽을 시간 이 생겼지만 여기있는 훌륭한 아이들처럼 책을 쌓아두고 읽지는 않아요.. 하루에 한두권정도....꾸준히 읽어요..
책은 간단 챕터북이나 짧은 그림책 가리지않고 손가는 대로 읽는 편이네요.....
즉 책으로서 승부할만큼 이끌어 주긴 힘들것 같구요.. 저역시 학원보내는 시간이 제가 유일하게 쉬는 시간이라 학원을 관두고싶지는 않아요...
지역이 후져서? 가까운 곳에 마땅히 보낼 영어학원 찾기가 힘드네요 다른 엄마들은 멀리멀리 보내버리는데.. 저는 그시간에 더쉬고 즐거운마음으로 책보는게 낮지않나하는 맘이었어요.....
참고로 영어학원은 하루 1시간 30분 매일가요....
이학원을 다니면서 스피킹은 조금 나아진것이 보이고... 다른면은 잘 모르겠어요
학원을 바꿔야 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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