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학년 둘째 입니다.
마냥 애기 같구요. 마냥 이쁘고 귀엽고 합니다.ㅋㅋ
3학년 엉아 보다 영어 관심 제로구요. 한글도 5세때 공들여 깨쳤습니다.(엉아의 기준에 둘째는 느긋하면서도
한글은 깨쳐야지 싶어 5세때 한글** 중고로 사서 제가 그냥...엄청 공들였어요.ㅎㅎ)
영어가 슬슬 ~~ 해줘야지 해줘야지가
여기까지 끌어졌습니다.
도통 관심 안 보이는 아이들은 참으로 엄마가 계속 신경써가며 이끌기가 어려워 보여집니다.(엄마표)
큰애는 정말 관심을 일찌감치 보여 신나라 엄마표 (아이가 스스로 관심을 보이니 엄마는 조금만 관심갖고 다음 책 디밀기만해도 아이는 잘도 올라가더만요) 무늬만엄마표??로 내심 뿌듯하게 해줬는데...
학습지로 호기심 보여줬다가....에궁 내가 해줘야지....했다가....
엉아가 앞서있어 두살차이 인데도 같이가 안되었어요. 비슷비슷하면 서로 경쟁심 삼아 하면 좋은데..
하여튼 지금 좀 가닥이 잡혀 갑니다.
발동은 원어민 과외쎔으로 파닉스를 시작으로(한권 끝냈어요.아직 다 몰라요 ㅎㅎ)주 1회만 수업해요.
복지관 무료 영어수업 주2회 파닉스하고 이제 매직타임 하는 것 같네요.
집에서는 예전부터 하다 말다 하다말다한 교재로 나가고 있어요.
sight word readers는 듣기만 하고 패스
jy first redaders로 하루에 한 권씩 3번 듣고 1번 따라 읽고 1번 아이가 읽고 1번 쓰기로 진행하고 있어요.
little critter1.2 그림만 가끔 보고요.(그림 보는걸로만도 잼있는지 꺼내서 보더라구요)
jy36권 모두 나가면 ort5단계 나가려 합니다.(엉아봤던거 5단계부터 사놓은게 있어서요.^^)
그러고 critter나가려 합니다.
진행은 똑같은 방법으로요.
어릴때 듣다말다 한것과 웅진 영어 깨** 했던거(끝까지는 수업 안했어요. 관심을 안 보여서요.ㅜㅜ)가
그래도 아주 무지는 아니였던지 지금 영어를 저와 하는 거에 있어 좋아요.
쓰기가 좋다고 "엄마 먼저 써?"하네요. "아니 먼저 듣고"라고 저는 합니다.
관심이 없는 아이 마냥 둘순 없는거 같구요. 동기 부여를 어떻게 해 주느냐 하는 문제인거 같아요.
영어하는 형아있어도 그래 너는 영어하는구나 나는 관심없다 하고 한글 책만 보구요.
적당한 시기에 자극을 줘야하구요.물론 학교가면 하겠지요.(저희는 3학년부터 영어과목있어 ....그때는
좀 늦다 생각했구요.엄마인 제가... )학교 가서 하면 글쎄요. 영어 아이들 격차 상당해 보입니다.
큰애가 말하는 거에 비추면요..
적당한 내 아이의 상황에 맞게 적절히 코치하는 것이 엄마표 교육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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