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그다지 영어를 잘 하지 못하구요... 그냥 학원에서 1년 과정정도는 제가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아이가 질리지 않고.. 저희 큰 아이는 20개월 무렵부터 했는데.. 저도 쉬엄쉬엄 했구요.. 간단한 생활영어는 히플러님이나 서점에가면 생활영어 가이드북들이 많아요.. 한권정도 구입하시던지 아니면 인터넷에서 다운받아서.. 무조건 외웠어여...쉬운것부터 입에 익을때까정..일주일에 한문장 외울때도 있고.. 그다음엔 아이가 좋아하는 비디오 같이보면서 오디오에 녹하떠서.. 아기가 밤에 잘때나 시간있을때 혼자들으면서 따라하고 반복하고... 혹은 대본보고 같이 외우고... 그렇게 하니깐 나중에 정말 그 상황이 오면 아주 간단한 정도는 할수 있게 되더라구요.. 중간중간 쉬운영어동화책(아이의 관심분야부터 시작하세요... 공룡이나 자동차를 좋아한다면 그런류의 책부터)한권정해서 일주일 정도 아니면 더도 좋구요.. 읽어주세여.. 그렇게 몇년 흐르면 아이도 모르는 사이에 쉬운 문장은 알아듣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예여.. 우리아이도 아직 말을제대로 못하거든요... 그렇다고 히어링이 다 되는것도 아닌것 같고.. 지금 6섯살 남아입니다. 그렇지만 별로 영어에 거부감 없구요.. 영어비디오 보면서 웃고... 넘 재미있지 .. 한개만더 보면 안되고 할 정도로는 되더라구요...책도 해석안해줘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는것 같아요... 천천히 하면 될것 같아요...그리고 꾸준히... 저도 쉬었다 했다를 벌써 3년째 하고 있는데요.. 안한것 보단 나은것 같아요.. 둘째는 지금 2돌 지났는데... 웬만한 단어는 영어와 한글을 동시에 알고 있거든요.. 제가 가르쳐준적도 없는데.. 어느날 알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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