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가은이가 태어난지 27개월 하고 18일이 되었네요.... 요즘 가은이는 제법 영어로 자기의 요구사항을 말하고 상황도 설명하며.. 영어로 질문도 많아 지고 있읍니다.... 그중 가장 두드러진 현상은 Who / What / How / Where / When / which 등으로 시작되는 질문을 나름대로 정확히 이해하고.... 대답도 정확히 하기 시작 했다는 거죠..... 그리고 자기가 의문문을 이용하여 나에게 질문도 다양하게 던지기도 하고요.... 지난번엔 가은이와 한 간단한 대화를 녹음하여 MP3로 올려도 보았는데.... 이번에는 가은이와 동화책을 같이 읽는것을 녹음해서 올려 봅니다.... " Five little monkies jumping on the bed " 라고 노래도 많이 불려지고 책도 다양하게 나와있지요..? 설마 쑥쑥에 녹음해서 올렸다고 저작권 문제가 있진 않겠죠.. ^_^ 흥부 놀부 이야기 녹음해서 올렸다고 저작권 위반되는 거랑 같을것 같은데... ^_^ 전 동화책을 일방적으로 가은이에게 읽어만 주기 보다는 같이 읽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가은이가 내용을 어느정도 이해하는가도 보면서... 직접 가은이 입에서 말이 나오기를 유도하는 거죠..? 그래서 의문문을 이용해서 질문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어떨대는 정말 기대하지 않았던 아이들만이 생각할수 있는 대답을 하여 나를 놀래키기도 하고요..... 그럴때는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내가 Rabbit 을 mouse로 잘못 이야기 해주거나 하면... 가차없이 " No.. its' a rabbit, not mouse" 하고 말하며 잘못을 지적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지난번에도 언급했듯이 저의 발음이 별로 안좋읍니다.... (듣고 많이는 웃지 마시면 좋겠네요.. ^_^ ) 그래서 혹시 못알아 들으실 분이 계실것 같아 내용을 아래와 같이 적어 봅니다... 이번도 그렇고 지난번에 녹음한것도 그렇고 좀 딱딱한 느낌이 드는데.. 다음에는 가은이와 그냥 장난치며, 놀면서 아빠와 나누는 대화를 녹음해서 올려 볼까 합니다.... 그럼..... 가은아빠 올림. 나 : Now... Look at this page.... 가은 : 와우~~ 나 : How many monkies do you see in this page ? 가은 : Five monkies 나 : Yes ~~ " It was bed time.... What the five monkies are doing here ? 가은 : Taking a bath ~~~ 나 : "Right~~" oh~` "Five little monkies... ? " ( 손가락으로 그림을 짚어며..) 가은 : Put on their pajamas 나 : "Right~~" "Five little monkies... ? ( 손가락으로 그림을 짚어며..) 가은 : Brushed the teeth !!!! 나 : "Very good~~ " " Five little monkies said...? 가은 : Good night~~ 나 : Good night to their.... ? 가은 : Mam~~ 나 : Then..... Five little monkies..? 가은 : Jumped on the bed~~ 나 : Very good~~ " And~~ "One... ? " 가은 : Fell off~~ 나 : And... ? 가은 : Bumped his head~~ 나 : "Right~`" Then... "Who called doctor ? 가은 : Mama called doctor~~~ 나 : And... the doctor said.... "What the doctor said ? " 가은 : No more monkies jumping on the bed~~~ 나 : "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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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와 동화책 읽기 - MP3로 녹음해 보았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