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지금 37개월인데... 이 녀석두 동물이름...영어로만 알아요. 내가 영어로 먼저 알으켜 줬거든요. 세살전까진... 너무 영어로만 아는거 같아 한글도 가르쳐줬는데... 그저 멀뚱멀뚱 하드라구요. 그런데 세살이 넘으니...훨씬 이해력이 좋아지네요. 그냥 자연스럽게 아들이 영어로 말하면 난 한글로 말해요...'캣' 하면 '고양이'....이런식으로. 당장에 아이가 연결됐는지 어떤지 확인할 수 없지만... 훗날 충분히 나타날거라구 난 확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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