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세가 되는 저희 아이를 놀이학교보내려구 근처 놀이학교세군데를 다녀왔는데 정말 고민이 되네요..다들 장단점이 있는데 어떤걸 중점적으로 봐야할까요??제가 영어에 관심이 많아서 영어를 집중적으로 물어봤네요..
첫번째 가본곳은 정원과 150평이상이되는 가정집을 개조해서 지상,지하,2층을 교실로 다 사용하고 있어서 교실이 열몇개 되는거같고 정원에 나가 수업도 하고 영어놀이학교여서 원어민선생님과 한국영어선생님수업이 하루에 두타임이 있다는 매력이 있네요..헌데 자세히 물어보니 교재를 얆은책한권과 워크북한권을 1년내내 쓴다하고, storytelling 시간인데도 특정교재가 없고 선생님이 그때그때 주제를 정해서 복사해서 수업진행한다하네요..대화에 중점을 둔다나.. 아이가 뭘배우는지도 잘 모를거같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없다는게 아쉽네요..큰 프랜차이즈가 아니라서..근데 다른건 다 맘에 들어요
두번째역시 생긴지 얼마안되는 프랜차이즈로 인테리어는 정말 깨끗하고 탁트인공간인 있어 아이들이 뛰어다니기 좋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근데 교실은 딸랑 3개고 넒은 짐실을 3개로 파티션으로 나누고 수업한다하네요.. 아이들이 산만해지지않을까 걱정이된다고 했더니..그런 환경도 적응할수있어야하지 않겠어요..라고 대답..약간 어이없음..근데
울아이가 노부영을 좋아하는데 노부영 프로그램이 있고 원장이 인간적이고 열정이 있는건 좋아요
세째.. 시장사거리 마트,병원이 있는 상가에 위치하고 100평정도 밖에 안되고 교실위주 수업이고 놀공간은 짐실 하나인데 거기도 수업진행을 하기때문에 실상 놀공간은 없고 교실에서만 있어야하는 아쉬움이 있는데..영어교재가 체계적이고 맘에 드네요..다른프로그램도 다른곳과 비슷하고..또 동네에서 젤 잘나가는거 같고 요즘대세인 위~~ 놀이학교인데 보내는 엄마들도 다 만족을 하고 보내는건지 유명해서 보내는건지 모르겠구요..
보내기 시작하면 1년은 보내야하는데 요즘 이런고민으로 거의 잠못이루고있네요..
놀이학교보내시는맘들은 뭘보고 보내시는지 어떤것에 만족하시는지 살짝~~ 귀뜸해주실래요??
글구 맘들이시라면 어디로 아이를 맡기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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