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자격?이 되서 기쁩니다. 무슨 자격이냐면, 정말 님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영어레벨을 갖고 있으면서두 남 앞에서 즐겁게 영어를 하는 자격! 말 떼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일단 시작 하셨으면, 반은 이루셨네요. 두둑한 배짱을 가지세요. 컨닝을 할지언정 애 앞에서 기죽지 마세요. 잘 외셔서 뻔뻔스레 마치 모국어 화자라도 되는양 오버하는 자세로, 표현해 보세요! - 칭찬하는 말 부터 영어로 많이 해 주세요! 당당하게 함께 찿고 연구하고,(미리 아이 자는 시간에 공부하는 건 안 말립니다.^^;) 같은 말이라도 자주 사용해 보시구요. 이제 느는 것 같지 않단 회의를 하시기 시작하셨으니, 좀 더, 세련된 표현도 배우려고 노력하시면 될테구요. 공구활용예문 게시판도 활용해 보세요. 엄마들이 아이들한테 스토리를 해 주시면서 활용하는 생생한 대사가 있잖아요. 밤새 외우고 소리내어 연습하시고, 아이에게 날 잡아서 해주기 시작하세요. 늡니다! 반드시! 스토리북으로 하면 엄마도, 아이도 무난하게, 즐기면서, 아름다운 표현들을 많이 배워서 정말 좋습니다. 꾸준하게 욕심을 버리시고, 찬찬히 하세요. 나중엔 가속도가 파박 붙어서 아우토반을 달릴 날도 올겝니다. 화이팅!! 아, 참,참. 저는 훈,혁이 맘입니다. 그래서 님의 아이디를 봄 남의 일 같지 않았드랬지요.^^; 훈이맘님의 글입니다. > 6살과 10개월된 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 10일 전 부터 유아영어와 책으로 열심히 노력중인 맘입니다 > 발음도 안되고 철자도 잘 못읽지만 저도 공부하고 한번해보자는 맘으로 > 아이들에게 말걸려고 노력중이죠 > 집안은 온통 컨닝 테입으로 도배가 되어가구요 > 문제는 질문은 많이 할수있는데 큰아이가 대답할수있는말을 모른다는 거죠 > 내가 영어로 하면 예스,노,여기잇다 고맙다 미안 정도인데 > 더이상 발전이 없는거 같아서요 > 영어로 대화하는데 부담도 안가지는것 같고 어떤말은 어떻게 해 하고 물어보는데 > 나 원 참 알아야 가르치죠 > 요즘은 우리말하면 영어로 말하는 뭔가가 잇스면 하는 생각이 정말 심각하게 드네요 > 문법 영작 공부를 해야 할까요 > 글들을 보니가 중2영어 참고서가 좋다구요 > 전 의욕도 넘넘 넘쳐서 문제 > 모르니깐 짜증나고 답답 > 좋은 교재나 말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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