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아이를 위한 "쑈! 쑈~오! 쑈!"

  • 박진희
  • |
  • 2003-02-18

남편이 쉬는 토요일, 일찍 우리 삼 모자를 남기고 도서관으로 시험 공부하러 갔어요. 우리는 여유?있게 준비하고, 도서관에 스토리텔링 시간 맞춰 가서 아빠께, 잠시 아이들을 맡기고, 스토리를 시작했어요. 오늘은 시즌이 시즌이니 만큼, The Happy Day 한 밤중에 아빠가 귀가 하시고, 오늘도 스토리텔링 수업에 제외당한 우리 아이들이 안쓰러워, 제안을 하나 했어요. "자, 잠시후 스토리텔링 타임입니다." "정원은 세명이구요, 빨랑 스토리룸으로 모여 주세요!" 남편과 기혁이 기훈이가 모였습니다. 실전 보담 좀 가볍지만 열심히 공연을 했지요.(쑈! 쑈! 쑈!) 관람객 모두가 즐거워했슴다.^^; 그러던 다음날! 교회에 가기전에 아이들과 밍기적 거리다가, 갑자기 "헬로우 송"이 나왔는데, 기혁이가 오른손을 내미는 것이 아니겠어요? "악수 타이밍!" 우연이 아니었어요. 그리고, 바보도 아니었어요! (간만에 희열!) 14개월이 넘은 녀석이 아직 걷지를 못해, 아빠에게서 "엉덩이가 무거워서 슬픈 짐승이여!" "헤,헤,헤! 걷지도 못하는 것이 먹는것 만 밝히기는~!" 등등의 치욕스런 언동을 감내해야 했던, 그가! 마침내 이룩한 자그만 쾌거이지요. ^^; "헬로" 비스끄무레한 소리두 에미는 분명히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잠자리에서 기훈이에게 새로 장만한 (기존에 익히 알고 소유는 못 했던..베이비 클래스를 위해 새로 구입한.. 요즘 해 주던 것 보담 아주 유치한? 수준의 것.) 책을 읽어주는데, 또 너무 즐거워졌습니다. "후즈 베이비 엠 아이?" "아이 엠00즈 베이비." 나중엔 매치 시키게 유도하고, 그리고 "후즈 마미 앰 아이"로 목소리를 바꿔 했더니, 너무 재미있어하며, "마미"를 꼭 집어 넣어 답가를 부르더군요. 그리고, "후즈 베이비 아 유?" 까지 발전을 했는데, 이것이 "마미앤 대디스 베이비"라네요.(이구 이뻐!) 그래서 한 마디 덧 붙였어요. "아이 엠 God's 베이비!"라구. 오늘이 주일이므로.. 아이들 둘다 집회 참석했던 아주 보람찬 하루!! 해서 오늘의 교훈! 아이들은 아이들이 잖아요! 저도 한 때의 '아줌마 노도'의 시기를 거치고, 요즘은 정말 '내가 혹 송광호?'다 싶을 정도로 너무 무대뽀로 기냥, 무작정 아무런 기대도 않고, 그저 편안하게 '그래, 잘 될꺼야!'라고 생각하며, 애들을 대하고 있답니다. 그랬더니, 증말 행복이 밀려 오는 걸 느낍니다. 어느틈엔가 글도 배워 오고, 읽는 것도 얼추 알아 오질 않나, ,,,여전히 이것 저것 관심과 의욕이 넘치고, 먹성 왔따구! 잘 노니, 뭘 더 바래야 할지? 이미 우리 아이 수준엔 넘 쉽지, 싶은 것도, 정말 여전히 배울것 많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엄마가 항시 앞서서 애들을 질질 끌고 가는게, 문제지요. (왜 갑자기 지저분하고 격하게 그런 장면이 떠오를까요? - 강아지의 욕구는 지금 딴데 있는데, 심각하고 급한데, 주인은 모른 척 강아지 목줄을 잡아당겨 끌고 갑니다. 이 쪽 저 쪽으로 기본 욕구를 편안히 해결하려던 강아지는 그만 질질 끌려가면서, 참으로 가여운 폼으로 지일질~ ? 흘립니다. 그걸 뉘늦게 눈치 챈 주인은 챙피스러움과 당혹스러움에 조금 전 까지의 고상함을 내 던진 채,,, 개를 패고 맙니다. - 참 새드 스토리네요.) 강아지가 이리 처량하게 여겨질진대, 하물며! 쑥쑥엔 이런 강아지 쥔, 없으시지요? 강아지 얘기였어요~!^^;

추천 공유
  • 답글쓰기
스크랩
  • 이전글 하도 기분이 좋아서
  • 다음글 어쩌죠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맥도날드 못가서 섭섭한 우리 아이들
    • 히플러
    • |
    • 2002-06-10
    0
  • 미국을 응원하는 우리 아이
    • 지우
    • |
    • 2002-06-10
    0
  • cloth book에 대하여
    • 영욱맘
    • |
    • 2002-06-10
    0
  • 물어뜯는 헝겊책
    • 지니
    • |
    • 2002-06-11
    0
  • 이미지썸네일 58x58 cloth book에 대하여
    • 주번
    • |
    • 2002-06-10
    0
  • 이미지썸네일 58x58 ♥아..아쉬운..경기가..무승부이긴 해두
    • 주번
    • |
    • 2002-06-10
    0
  • 이미지썸네일 58x58 전 어디 있었게요?
    • 미리내
    • |
    • 2002-06-10
    0
  • 전 지금 짜장면 먹으며 폴란드를 응원하고 있슴당
    • 주번
    • |
    • 2002-06-10
    0
  • 이미지썸네일 58x58 미리내님.안정환 선수의 골세러모니입니다~^^
    • 원이맘
    • |
    • 2002-06-10
    0
  • ♥주번님 멋져용~~
    • 프시케
    • |
    • 2002-06-10
    0
  • 제가 맘이 맑다구요?울 신랑이 웃습네당
    • 주번
    • |
    • 2002-06-10
    0
  • 전 골넣는 장면을 못봣어요.ㅠ.ㅠ
    • 테오
    • |
    • 2002-06-10
    0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