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책소개부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며칠전 쑥쑥짱님께서 소개해주셨던 로버트 먼치 아저씨책을 몇권더 추가구입했어요.
이번에도 후회되지 않은선택에 기뻐하며 속페이지 몇개 찍어보았습니다 ^^
(쑥쑥몰에 없는 책은 인터파크를 이용해보았는데 가격이 좀더 비싸더군요.
저렴하게 사실려면 쑥쑥몰을 이용하시는게 좋을듯싶습니다 ^^)
the sand castle contest

matthew는 휴가로 모래사장으로 떠납니다.
그곳에 모래성쌓기 대회가 있어요.
한쪽에는 여자아아기 만든 sand dog이 살아움직이게 된답니다 ^^

욕조가득 아이스크림을 상으로 받을수 있다는 말에 matthew도 열심히 모래하우스를 만들어요.
침대, 식탁, 텔레비젼, 냉장고.. 없는게 없는 모래하우스입니다.

색칠까지 해놓으니 심사위원들이 도저히 모래로 만들었다는사실을 믿어주질 않네요.
당근 못믿겠지요?
헐~! 이리 멋지다니 ^^
Get this house out of here!
This is my snad house.
I made it for the sand contest.
I know a radl house when i see one, and there are no real houses allowed on the beach.
등의 표현이 반복되어 짧은 문장은 말로 나오니 ^^ 흐뭇할뿐이네요 ^_^

결국 matthew는 모래로 만들었다는것을 증명하기위해 그림처럼 부서버려요.
어찌나 안타깝던지..
마지막에 우리의 주인공이 멋진 sand ___을 만드는건 그건 직접 책으로 확인하셔요 ~~^^
내용만 대충봐도 참 재미나겠다 싶으시지요?
어린 유아들은 나중을 위해서 아까놓는 책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건 글도 많고 유머스러운 내용이 대부분인지라..
6~7 살부터 읽어주면 좋을듯해요 ^^
그밖에 로버트 먼치 아저씨의 책소개는
으로 가시면 보실수있어요 ^^
(허걱~ 방금 쑥쑥몰에 가보았더니 먼치아저씨 책을 좀더 싸게 묶음 판매가 되고있네요..
좋은가격.. 정말 바람직 스럽습니다 ^^*)
그리고, 이제는 우리 아들들 이야기~
지홍이가 어릴떄 저에게는 몇가지 정말 갖고 싶었던게 있었답니다.
그중 하나가 델타샌드였지요.
가끔 인터넷 사진으로 보면 작은 상자에서 모래 놀이 하는 외국아이들의 모습이 어찌나 이뻐보이던지.. ㅎㅎ
가격이 너무 비싸 엄두를 못내고 대신 수족관에서 2000원 짜리 모래 사다가 그 한을 풀었지요..
이렇게 아기욕조에 모래 부어넣고 정말 매일 매일 꺼내서 놀고 또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때 제가 참 부지런했었나봐요? ^^;)
암튼..
이런 저런 욕망도 있었지만
이제는 다큰아들들.(6살 8살이면 다 컸지요? ㅜㅜ;)
그 아들들에게 이제야 델타센드를 접해주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가장 적은 사이즈를 선택했어요.
무엇보다 맘에 드는것은 뚜껑처럼 덮어서 또 접어 보관하면 되니 보관이 정말 간편하더군요.
그외.. 치우는 문제는 예전같으면 일도 아니에요~ 하겠지만.. 지금의 저에게는 음.. ^^;

8살 지홍이는 처음 몇번만 신나게 열심히 만들더니 별로 관심없구요..
둘째랑 유혁이가 엄청 좋아하네요.
역시.. 예전같으면 매일 꺼내주었겠지만 지금은 상으로 꺼낼주고 있었는데..
로버트 먼치의 위의 책(sand castle)을 읽고선 다시금 요즘 다시 열심히 성을 만들고 있네요 ㅎㅎ

찍는 모양틀이 있어 이렇게 아이들이 직접 성도 만들수있고, 이런저런 만들기가 가능합니다.
참 신기하죠?
어쩜 저렇게 누르면 모양이 나오는지.. 그래서 델타센드겠지만요~ ^^
아이들과 제가 함께 만든 작품들 사진 몇개 올려볼께요~ 감상하세요 ^^





유아가 있는 집에서는 정말 한번쯤 접해주면 너무 좋을 그런 놀이감..
델타센드가
맘스몰 http://www.momschool.co.kr/momsmall/event/main.php?list=071114_del.htm
에서 12/19까지 행사가 있네요. ^^
(저는 이 가격보다 훠~얼씬 비싸게 주고 산것 같은데.. 좀더 기다릴껄..
그래도 모래놀이를 해주고 싶은데 가격이 좀 걱정이다 싶으면 수족관에서 2000원짜리 수족관용 모래도 정말 좋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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