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요일.
1,2 학년 아이표방에 오시는 분들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__________^
쓰기가 습관이 되어 있지 않아 제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데 자신이 없어서 게시글을 거의 올리지 않거든요.
제 이름으로 게시되는 글이 전무하다 시피한데 디올님 덕분에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네요. ^^
초2/여/예운
요즘 아이가 개인적으로 하는 것들로는
- 집듣 : 주니비 1~5챕터씩(6권째)
- 읽기 : 매트하 1~5챕터씩(5권째)
- 워크북 : Reading Starter(Unit 13) - 아이와 출퇴근 길에 하다보니 리스닝 교재로 사용중.
아이는 논픽션을 좋아하는 편인데 논픽션은 오디오가 많이 없어 아쉬워요.
- DVD : 매직스쿨버스 또는 호리드핸리 - 하루에 DVD, 집듣 두개 다 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어요.
- 피아노 학원가기
- 스케쥴표 작성(벨벳님이 소개해주신 ^^)
매일 하는 학교 숙제로는
- 과제장(학교에서 배운 내용 아이의 언어로 적기)
- 성경읽기(2~3장씩)
- 한글책 읽기
주 2~3번 하는 숙제로는
- Triumphs(학교영어교재) 읽기시험, 단어시험 준비하기
- 방과후 영어교재(그림책) 읽기
- 수학익힘책 풀기
- 일기쓰기
- 받아쓰기
본격적으로 엄마표를 한지는 7세 중반부터 시작했는데 꾸준히 하지 못했어요.
맘먹고 시작하려고 하면 프로젝트나 출장이 잡히는 바람에 중간 되기가 일쑤였어요.
그래서 아이가 잘하는 친구들 보면서 자신감이 없어할때면..
지금 너가 다른 친구들보다 쬐~금 못하는 이유는
"네가 못나서 그런게 아니다. 엄마가 꾸준히 못해줘서 그렇다." 라며 위로해주고는 한답니다.
하.지.만 영어는 시간투자라고 생각하는데.. 영어를 접하는 시간이 너무 적다는 ㅠ.ㅠ
영어책에 집중하다 보니 한글책 읽기가 뜸해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2주 전부터
"일주일에 한번 아이와 같이 서점에 가서 아이가 고르는책 한권 구입"하기 시작했어요.
(이것도 벨벳님이 소개해주신.. 벨벳님 감사해요~ ^^ )
아이가 고심하며 책을 고르면서 다시 한글 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더라구요.
다른 맘들의 지혜를 엿보고 적용할 수 있으니 쑥쑥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
제 인생에 또하나의 숙제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반찬 !!!!
주중에는 밥해먹을 일이 없는데 주말에 반찬을 해 먹으려고 하니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에요.
주부 10년차지만 집에서 밥해먹은 횟수로는 1년차도 안되는듯..
맨날 같은 반찬만 나온다고 신랑이 투덜투덜.. ^^
진짜 공부할 시기에는 체력싸움이라고 하던데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먹거리 엄마표 반찬, 간식 소개하면 어떨가 싶어요~ (하고 싶은 분반요~~~)
컨닝을 위한.. ㅋㅋㅋ
저부터 하자면..
할머니가 해준 것보다 맛나다고 하는 간단한 계란찜.
1. 뚝배기에 물을 2/1~3/2가량 넣는다.(계란보다 물이 많아야 계란찜이 퍽퍽하지 않아요~)
2. 새우젓을 적당량 넣고 끓인후 건더기는 걷어낸다.
3. 새우젓 끓인 따땃한 물에 계란을 풀고 중불에서 끓이다가 약불로 줄여주면 끝.
(수저로 한두번 저어줘도 괜찮아요.)
이렇게 하면 식당에서 내놓은 계란찜 맛이 난답니다.
이 외에도 한주간 아이와 있었던 일들..
BB 과제 이야기등..
재미없는 이야기 싱거운 이야기 상관 없습니다.
옆집 엄마들 만나면 푸는 수다 또는 엄마들과는 할 수 없는 수다.. 여기에 풀어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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