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저희 딸이 아웃풋이 잘 없어서.. ^^ 글을 잘 안 쓰게 돼요.
아웃풋이 잘 나오면 신나서 글을 마구 쓸 텐데 말이죠..
그래도 요즘은 예전 보다는 말을 조금씩 하네요.
"Whose little sister is so cute and pretty?" (동생에게)
"I think that this bear looks like pig." => 이런 형식의 말을 참 좋아하고 즐겨 써요.
저번엔 제가 풀칠을 하고 있는데..
"Glue is so sticky and dirty. Your hand is so dirty. You have to wash your hands."
제가 손을 씻을 후엔 "Your hand is sqeaky clean."
=> 외워서 하는 말이 아니라 하고 싶은 말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모습에 혼자 감동했습니다.. ^^
저희 딸 읽기는 커녕 아직 알파벳 이름도 잘 몰라요.
전 좀 더 넘치도록 오디오 듣고 제가 동화책 읽어 주는 것 들어서 영어에 대한 감을 더욱 풍부하게 한 후
문자에 대한 것을 가르쳐 주고 싶어서 아직 알파벳을 본격적으로 가르친 적은 없어요.
그런데 우연히 알파벳에 관한 책을 사게 되어 함께 해 활동해 보았는데 너무 좋아하고,
놀이로써 배울 수 있어서 저도 넘 마음에 들어서 소개해 드리려구요.
책 표지구요..


먼저 각 알파벳 문자 마다 대표적인 단어를 퀴즈 형식으로 풀고,


각 알파벳의 대표 단어를 마그네틱 퍼즐을 맞추고(26종류) 알파벳 글자를 만들어 볼 수 있어요.
맨 뒷판에 자석이 붙도록 돼 있네요. 알파벳 자석은 앞뒤가 대/소문자로 돼 있어서
대문자 맞춘 다음 뒤집으면 바로 소문자를 알 수 있어요.


오른쪽 페이지를 펼치면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네 개의 단어에 관한 퀴즈가 있어서
퀴즈형식으로 공부하기 넘 좋아요. 옆엔 바로 그림이 있어요.

그 다음 오른쪽 페이지엔 마카펜으로 자유롭게 문자를 쓰고 그림을 그려 보는 건데 저희 딸은
왼쪽 페이지에 나와 있는 단어의 그림들을 그리더라구요.
그래서 그 단어에 관해 영어로 설명하며 단어에 관한 인지를 해 주었어요.
굉장히 재밌게 활동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찍어서 올리니 별로 재미있어 보이지 않는거 같아요. ^^
그래도 도움 되시는 분이 계시길 바래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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