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년생 대니얼군 이야기입니다.
초등 저학년때 맘껏 놀려라 라는 선배맘님의 조언에 따라 맘껏 놀다보니
어느새 3개월이 슉~~ ...지조있게 놀리면 되겠건만, 이 갈대같은 엄마맘이
아 노는 꼴을 보면 꼬이면서 뭔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것 같은 맘에 무진장 쫓기고 있었는데...
짠짜라짠 구세주처럼 등장한 홍박샘의 BB제안에 얼쑤 ~~달려들어 의욕 만땅이었더래요..버뜨..
첫 주부터 난관에 봉착하였으니...읽는건 어찌 동영상 한 번 보고 했는데...생전 쓰지않던
워크싯을 해볼려니 이 머슴아 글씨가 넘 커서 단어 특히 문장 쓰는게 참 힘들더군요.
아들만 다그치고 버벅대다보니 첫주가 그냥 가고 한숨만 집안 가득 했네요. (하다 중단한 워크싯)


버뜨,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다 싶어 맘을 다 잡고 궁리를 해보다, 드뎌 울 아들에게 딱 맞는
처방이 생각났는데 그건 바로 워크싯 내용을 (필요한 만큼만) 공책에 옮겨 적는 거였답니다. 칸이 여유있고 또 영어줄공책이라 큰 글씨의 욘석도 부담없이 쓰더라구요.


혹시 비슷한 어려움이 있으신 집들, 공책에 울 아이가 할만큼만 옮겨 적어 보시면 어떨런지...^^*
ps : 능숙하진 못하지만 즐기면서 하는 daniel군 ㅎ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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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부끄럽지만 필요하신분 있으실까 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