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세 남자아이입니다.
그동안 엄마표.. 거의 무늬만 엄마표지요.. 그래도 나름 프린트도 준비하고 노부영도 꾸준히 놀아주고..
어린이집에서 튼튼영어수업하길래 1.2단계 중고로 구입해서 테잎이랑 비디오 꾸준히 보여주고 있어여.
요즘 영어를 좋아하고 말하기도 조금씩해보려는거 같아서 dvd도 보여주고 하는데..
아무래도 둘째가 11개월이다 보니 꾸준히 해주기가 어렵더라구요,,
특히 생활영어부분에서 많이 딸리다보니.. 노부영이나 튼튼할때도 그리고 ort도 읽어주는데 상황설명이나 이런부분들을 거의 우리말로 하게되구요..
그러던중에 튼튼영어 체험수업을 받게되었는데..
선생님은 수업중에 영어로 설명해주고 게임도해주고.. 암튼 그런거 보니 갑자기 의욕이 떨어지네요..
지금 많이 받아들일시기에 엄마표로 진행한다고 어영부영 시간만 보내는건 아닌지..
튼튼 3단계를 선생님 방문수업을 받아야하는건지..선생님이랑 신나게 수업하고 좋아하는걸 보니...
이렇게라도 의욕적일때 확 끌어줘야하나 싶은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저랑 할때도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둘째가 방해할때도있고..
아~~어쩌면 좋을까요...
엄마표랑 같이 병행하면 그게 가장 좋을까요.. 하늘에서 돈이 내렸음 다들 이런고민 안하시겠죠? ㅎㅎㅎ
답답한 맘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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