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톨님 이번주 다음주 대문지기는 누구랍니까???
지난 주에 문학과 관련한 한 강의를 들었는데요..
여러분 문학이 무엇이고 왜 필요한 지 아시나요?
문학은.. 대나무 숲이래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 말하면 맞아서 죽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 말하지 않으면 속터져 죽죠.
그럴 때 마음껏 외치게 해주는 대나무 숲.. 말해도 죽지 않는 곳!
초등 고학년에 올라갈 수록 혹은 중학교 고등학교로 올라갈 수록 문학과는 멀어집니다.
입시와 관련된 문학외에는 감수성을 살려줄 수 있는 그런 책읽기와는 거리가 멀어지죠.
사춘기 시절.. 시험을 코 앞에 두고 읽는 소설책들은 왜 그리 꿀맛이었던지요..
속을 시원하게 해주고 내 비밀을 대신 말해주고 내 고민을 벅벅 긁어주는 것 같은.. 내가 해 보고픈 사랑을 대신 해주고 내가 죽이고픈 인물을 대신 죽여주는...
지식과 정보의 시대에서
내 아이가 꿈꾸며 감수성을 지킬 수 있도록
문학... 대나무 숲을 주변에서 치우지 말도록 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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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독서활동지인데.. 필요하시면 쓰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