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아이표방 대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새로오신분들..눈팅만 하시는 분들..언제라도 환영하니 함께 해요^^*
오늘도 밤에 먼저 문 열어놓을께요~

2학년 필독서인 처음 받은 상장입니다
읽어보신분들도 많으실테죠?^^
네 남매 중 둘째인 시우 이야기인데요~
공부 잘하는 언니와 똑똑하고 착한 동생 사이에 끼어 찬밥 신세되기 일쑤였던 주인공 시우가
난생 처음 글짓기 상을 받아와서 가족들에게 글쓰기 실력을 인정받는 훈훈한 성장동화랍니다~^^
이책을 읽고 누구나 잘하는 것은 있다는 걸 알게된 제니랑
각자 잘하는 것에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제니가 잘하는것- 만들기,그리기,종이접기,글짓기,발표하기...
딸은 요로코롬 잘하는게 많은데...
정작 엄마인 나는...아무리 생각해봐도...잘하는게 하나도 없네요 ㅠㅠ
학창시절엔 그래도 운동신경 좋아서 달리기도 잘하고.. 춤도 한춤했고...
공부도 쫌..아주 쫌ㅋㅋ.. 그래도 잘하는게 있었는데..
이젠 나이먹고 몸도 무거워지니 그 좋았던 운동신경 온데간데 없고.. 요리도 꽝이고ㅠㅠ
기억력도 나빠져서 어제일인지 오늘일인지 헷갈려서 딸하고 싸우고...
둘뿐인 자식이름도 헷갈려서 엇갈리게 부르고 ㅡㅡ;
쫌 우울하더만요..ㅠㅠ
제니가 기운내라고 한마디 해줍니다~
엄마 잘하는 거 있어!~~엄마는 방귀 잘 뀌잖아~ 헐!
둘째 크리스탈도 한마디 거듭니다
엄마 잘하는 거?...잔소리~잔소리~ 헐!헐!!
이게 아이들눈에 비친 엄마의 모습이란 사실에 좌절과 반성을 해봅니다 흑흑
아이표방 맘님들도 저처럼?ㅋㅋ 잘하는것이나 자신있는것 하나씩은 있으시겠죠?^^
내가 잘하는것도 좋고... 내아이가 잘하는것도 좋고
내가 잘한다고 우기는것도 좋고^^... 남이 인정해주는 것도 좋습니다~ㅎㅎ
함께 이야기 나눠봐요~~~~~^___________^
누구나 잘하는 점은 있다 그런데 어떤 자들은 아예 찾지를 못해. 그러나 그런 자들도 뭔가를 할 수 있어. 뭔가를 말이야. 그게 내 철학이야.
-발터 뫼르스의 ‘루모와 어둠속의 기적’ 중에서
--------------------------------------------------------------------------- 아일랜드 훈남들의 노래도 감상해 보시와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중 하나인 WestlifeㅡMy love예요.. 잠시나마 20대의 연애시절 감성으로 돌아가 보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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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2 동영상 첨 올려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