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마쳐갑니다. 무엇이든 일단 시작하면 가게 되어있어요, 그렇죠?
요즘 학기말고사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시험 준비에 BB까지 하려면 힘들 거예요.
한 두 번 쉬어도 그만이니 억지로 강요 마시길 부탁 드립니다.
세월 지나놓고 보니 하나 놓쳤다고 영어를 못 하는 것도,
열 개 했다고 영어가 후딱 느는 것도 아니더군요.
과제를 하려고 노력하는 것, 엄마와 함께 무언가 한다는 것,
흥미롭게 읽은 책에 대해 줄거리를 써보고, 혹시 말로 설명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
이것이 핵심인데 한 1년 걸릴 겁니다. 말이 그렇지 '1년을 꾸준히'가 쉽습니까?
그 동안 놓지 않고 가는 것이 중요하지, 오늘 한 번 놓친 것이 별 대수 아닙니다.
#2와 같은 유형입니다.
요약 샘플을 보고, 기억해 쓰고, 입으로 읽는 훈련.
어느 학원에서도 훈련시켜 주지 않습니다. 이거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
일단 한 번 제 말 믿어 보시라니깐요 ~~
참 단어카드 링크 걸어드려요. 두 가지입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56141&page=1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56147&page=1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4P는 가차없이 버려도 됩니다.
연필잡고 글쓰기 하는 거 훈련된 아이들이나 하십쇼.
괜히 무리하다 끝까지 못 갑니다. 아직도 갈 길 멀어요. #30까지 가야하는데 이제 #3입니다.
무리하지 마세요. 아이들 기분 잘 맞춰주세요. 공부시키는 게 어디 쉽간디요?

입에 착착 붙게 읽게 하세요. 말해놓고 보니 '입에 착착 붙게'가 무슨 말인가 싶네요.ㅋㅋ
말하듯이 쓴 글이고, 1분에 120-130자 정도의 속도로 읽게 하려는 훈련입니다.
향후 1분에 170자 되는 속도의 글을 듣고 이해하는 훈련이 돼야 NEAT를 봅니다.
물론 텍스트 수준은 훨씬 높지만요. 한걸음부터 차근차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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