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22깨월때 우연이 쑥쑥 알게되어 1년 정도 고민하고 따라하고..지금 헬로 외우고.엑티 하고...그런나 제대로는
못하고 흉내만 낸 느낌입니다. 그런데 전 참 무지합니다. 잘 하지는 못하면서 무조건 엄마표 하면 머가 되는줄알고
남들이 좋다하는 노부영 배오영 막~ 사들이고 까이유 리틀베이 위씽 사들이고...그런데 아이가 정작 좋아하는건
진짜 몇권..제가 직장맘이어 집에서 못하는 노출 시켜 보겠노라고 영유 등록하고(소수라서 더욱 신청했었네요)
영유 보내면서도 이건아닌데..하며 고민하고..언제 끊을까 ``학원은 아닌데..정말 얼마전까지 고민했네요..
엄마표밖에 없는데 하면서요. 정말 두달전까지 쑥쑥을하루도 빠짐없이 드나들며 3년을 고민했네요.. 참 오래 걸렸죠.. 그런데 요즘 엄마표(저처럼 무늬만 엄마표) 의 글들을 보면서 뒤통수 번쩍 했네요..그게 제 모습이었더군요
저 너무 안되는네..우리아이 성향이 아닌데~~ 완전 따라쟁이 였습니다.~~ 제대로 안되면서~~ 제대로 따라하던가~~
저 이제 욕심 완전히 버리고...다시 시작 합니다.
지금은 ..도저히 영어책 거부해서 한두달 쉬다가 오알티 구입해서 읽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요건 조금 좋아 하더라구요,,,
3시에 집에오면 한시간 사십분정도 한글책 이랑 ort 10권 (영어책 이곳의 분들의 비하면 넘 적게 읽어주죠?) 읽어주고
리틀팍스 10분 (이것도 맘 비우고 하고싶은 날만) 노부영 집중듣기(1권5분) 하네요..
나머지 잠자기 전까지 놀구...자기전에 한글책 3~5권정도..
그동안 방황 많이 하면서도 그래도 위안삼는건 한글책 하루도 빠짐없이 읽어주었다는거 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건 제가 정리도 해보고 이제 갈등은 그만하고 나에게 맞지 않으면서 큰것을 바라는
그런 방황을 그만 하기 위해서랍니다.
적절히 학원에도 기대 가면서 제상황에 맞게 아이 성향에 맞게 책 조금씩 읽어주며 늘려가며 진행할 것입니다.
제가 영어에 대해 편안해 지니 아이도 그런가 봅니다. 가끔 잘난척~~ 하면서 영어책을 읽어 엄마를 기쁘게 하네요
이제 조금씩 꾸준히 욕심부리지 않을 것입니다. 또 엄마표에 환상 많이 버렸습니다. (제 상황에 넘 맞지 않기에 흐흐흑)
그리고 엄마표로 성공하신분들 정말 넘 넘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그리고 전 이제 쑥쑥을 가끔씩만 들어 올 겁니다.(지금까지는 하루에 한번) 왜냐하면 이곳에서 엄마표 잘 하시는 보면 " 내가 이렇게 있으면 안되는데"" 하고 걱정만 늘고 조바심만 늡니다..
그래도 끊진 못하겠죠...책도 사야되구..또 여러모로 궁금해서~~^^
모든맘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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