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투리드 책 갯수가 많잖아요.
저는 ort 같은 경우는 5권이고 10권이고 애가 좋아해서 읽어달란대로 그냥 읽어주었거든요.
런투리드에는 그리 많이 흥미를 보이지 않아서 (아무래도 스토리가 없어서 그런지? ) -참고로 우리아들 40개월입니다-
고민하다 닥치는대로 읽다보니 테잎 도 들려줘야 할것같기도 하고 체계적이지 않은것 같아
테입 순서대로 테입에 있는 책 4가지씩 골라 하루에 책 4권에 테잎을 들을려고 노력해봤어요.
테입 틀어주는걸 너무 귀찮아하는 게으른 엄마에 또 테잎에 익숙지 않은 아들 - 다른 장난감 찾아 떠나버리네요.
그냥 무식한 우리모자 스타일대로 닥치는대로 뽑아 읽을까요?
아님 몇권을 정해서 반복해서 읽는것이 좋을까요? 아...런투리드 벽걸이가 두개인데 왕창 꼽았다가
다 빼고 8권만 꼽아놓았어요.
일관성 없는 이 엄마. 어찌해야 좋을지? 엄마표의 가장 한계는 체계적이고 일관적인 학습이 힘들다는데서 오더군요.
매일 자기전에 영어 한글 책 같이 30분 정도는 평균 읽는데 영어 , 한글 읽는 시간을 따로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영어는 오후에 한글은 뭐 자기전에..이런 식으로 나눠볼까요?
한글도 가르켜야 하고 영어도 해야 하고 정말 머리가 터지네요. 벽걸이 단어차트속에 단어 모조리 바닥에 빼서 던지기가 취미인 16개월 동생을 데리고 뭐 좀 해보려 하나 지칩니다. 다들 어찌하고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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