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37개월 남아가 있어요. 엄마가 게을러 이제야 이런 질문을 드리게 됩니다. 은물은 이제 물고 빨고 할 나이가 아니라 웬만한 중저가 교구 사줘 인터넷으로 엄마랑 학습해도 될 것 같은데 아무래도 오랜 역사를 지닌(! ) 프뢰 벨의 교육 노하우를 비싼 돈 주고 이용하는게 나을지 어떨지 그리고 베이비 3는 비싼 돈 만큼 어느정도인지 테마동화1,2 자연 관찰은 또 어떤지 궁금하군요.활용기가 궁금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전집 교재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비록 저도 게을러 프뢰벨 1, 2 아기 에게 사줘 다 물고 빨고 하게 하긴 했지만 아시다시피 엄마가 좀 더 정보를 찾으면 좋은 단행본 교재 많잖아요.(제 생각인가요?) 물론 위 회사 일러스트레이션은 개인적으로 예쁘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참 비싸군요. 도서관에서 열심히 추천 도서 빌려다 보긴 합니다만 아이가 우리집 소장 책이 워낙 부실해 심심해 하기도 하고 아 참 고민입니다. 돈을 팍팍 들이면 그만한 성과가 있긴 하죠 그래도 경제성의 원칙을 따지다 보니... 우린 장난감 비디오 이제 다 빌려서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생활비의 많은 부분이 우리 아이 위주로 나갑니다, 첫애이니 옷도 철마다 사줘야 하고 (아빠는 양복 2벌로 겨울 지냈습니다.) 저희 부부는 그래도 고생은 안 한 세대 30초반입니다. 아시죠 ? 저희는 나름대로 해보고 싶은 거 다 해본 세대 잖아요? 전 솔직이 아기 없이 사는 제 친구( 아직도 외제 화장품 다 씁니다)가끔 부럽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렇게 철이 없지는 않습니다. 저도 우리 아이가 소중하고 나보다 가족이 이제 먼저 아니겠어요 나이 들었는데 이런 신세 한탄 처음이네요. 아무튼 우리 경제적으로 질적으로 행복하게 사는 데 도움 되는 정보좀 나눕시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