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이면 딱 30개월이 되는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많은 분들이 조기영어 교육을 하신다기에 부러움 반 두려움 반으로 저도 동참하게 되었지요...
시작한지는 4개월 조금 안됐구요...그냥 남들하니까 따라한다는 기분으로 하게된거나 다름없지요
많이 들려줘서 그런지 조금 따라하더라구요...근데 문제는 우리말 발음이 문제예요...
예를 들어 'book,night' 처럼 영어발음이 'k' or 't'로 끝나는 단어가 많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어느날부턴가 우리말을 할떄도 자꾸 'k' 나 't'로 끝내요...
"책"하면 되는데 "책-크" 부얶을 "부어-크" 약하게 소리는 내지만 분명히 발음을 끌어서 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아직어려서 그러려니 생각도 하지만 이대로 그냥 둬도 될지 조금 걱정이 앞서네요...
그때마다 틀린 우리말 발음을 고쳐줘야 할지...그냥 내버려야 될지..모르겠네요...
그리고 동화책 같은거는 유창한 저의 모국어 실력(? ㅎㅎ)으로 한번 읽어 준 후 영어로 읽어주기는 하지만요..
비디오를 틀었을때는 그때그떄마다 해석을 해줘야 할까요? 아님 그냥 둬야 할까요?
처음인지라 너무 모르는게 많네요...
겅험이 있으신 현명하신 엄마들의 조언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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