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좀 흐린것 같긴한데
그래도 바람도 좀 불고, 아주 덥지 않아서.. 괜찮은데요..
그런거 있잖아요
하루종일 어떤 노래가 계속 흥얼거려지는거..
오늘 아침부터
로버트 먼치의 Love you forever중에서 후렴구가 계속 흥얼거려 지는거 있죠..

I'll love you forever,
I'll like you for always,
As long as I'm living my baby you'll be
이책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기도 해요..
후렴구의 노래도 좋고.. 뭔가 가슴이 찡한 따뜻하고 예쁜 이야기라 좋고..
그래도 울집 아이들은 로버트 먼치의 책중에서는
Mortimer나 something good, 50 below zero같은
로버트 먼치 다운 책들을 좋아했어요..
시끄럽고 복작복작하고, 정신없는.. 그래서 시선을 확~ 끌어당기는 책들..
단순하고 반복되는 이야기 구조로 재미있기도 하고 말이죠..
이왕 로버트 먼치 이야기를 했으니까..
책 한권 소개하고 갈께요.. .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
<Mortimer>

로버트 먼치다운 책입니다..
엄마가 가서 Mortimer를 재웁니다..
계단을 올라가듯이 글씨를 넣었죠.. 애들은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엄마가 계단을 내려간후.. Mortimer는 노래를 부릅니다.

이번엔 아빠가 올라옵니다.. 조용히 자라고..

하지만 Mortimer는 아빠가 내려간후 다시 노래르 부르고
이번에는 형과 누나들이 올라오죠

형과 누나들이 내려가고 또 Mortimer는 노래를 부르고
이번에는 경찰이 오죠
아이들의 눈에는 참 무서운 경찰입니다..

경찰아저씨가 내려간 후에는 숨어서 노래를 부르지요..

Mortimer에게 왔다간 사람들은 자기네들 끼리 왁자지껄 아주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Mortimer는 잠이 들죠..

이 책을 읽고
울 아들은 잠자리에 누우면 잠이 잘 안와.. 그래서 노래를 불렀을텐데.. 자꾸 혼내네.. 라고 하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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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들이 좋아한책 로버트 먼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