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봉틀이에 수북히 쌓인 먼지를 털어습니다.
7개월만에 다시 열어보네요~~~ ^^;;
여기저기 녹이슨곳도 보이공.....( 흐흑~ 미안~혀 봉틀아~~~ ㅡㅜ)
가끔 .... 그런생각을 해요~ ^^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실컷~~하면서 즐기고 싶다고 ~~ ^^;;
하지만 결코 그럴 수 없는 나를 알죠~ ㅎ
그래도 가끔~~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건 참 달콤~~해요~~ ♡
그동안 머리속으로만 그리던 녀석들중 한 녀석을 어제 완성했습니다.
요녀석 만들다보니~~ 새로운 활력소가 샘솟고,
작은 걱정거리마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죠~ 흐흐흐 ^^
내가 좋아하 일, 취미가 있다는건 참 행운인것 같아요~~~
그것이 무엇이든간에요! ^^ 그 시간 만큼은 내가 최고로 행복해지니까요!! ^^
하지만 자주 즐기지 못해 아쉽기만 합니다.~~ ^^;;

린넨 빈티지 파우치여요~~ ^^
레이스가 넘 소심한듯해서 아쉽네요~~
좀 과감한걸로 달아줄껄..... 쩝! ^^;;

뒷면엔 블랙라벨로 포인트 주기~~ ^^
측면은 핸드메이드 스템프 찍어준건데.. 잘안보이네요 ㅋㅋㅋ
지퍼끝은 리넨테이프로 디테일하게~~~ 살려줍니다. 흐흐흐 ^^
한땀한땀~~ 스티치로 ^^

안쪽도 소홀할수없죠~~ ^^
고급 플라워 린넨 원단으로 안감을 넣어주고
앙증맞은 린넨 속주머니로 마무리~~ ^^
오랜만에 한 바느질이라 고르지 못하네요 ㅠㅠ
하지만 정성은 한 가득 담겼어요~~^^
마음 같아선 공장 돌려~~ 쫘~~~악 쑥맘님들께 쏘~ 고 싶지만...
체력과 시간이 허락지를 않네요 ^^;;;;;;;
이상 작.기의 오랜만에 즐긴 행복놀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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