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번역판을 보고 버닝햄 아저씨의 팬이 된지라 요즘 영어로 된 책들을 찾아 읽고 있습니다. 제가 읽는거죠, 워낙 책을 좋아해서리.. 그런데 would you rather..를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그렇게 간단한 내용인데도 내용파악이 아리송한 거에요. 정말 제 자신에 대해 기가 막히는군요.. 이 책 읽어보신 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뭐라는 거에요? 그럴려면 차라리 잠자리에 들라는 건가요? 꿈꾸면 가능해지니까? 내용을 정확히 몰라도 기발한 상상력때문에 재밌긴 했어요. 하지만 넘넘 답답한 거에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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