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이 생기고 같이 커온 엄마랍니다. 그러나 아직도 갈팡질팡 해메고 있는 엄마입니다. 우리집에는 2000권이 넘는 책이 있을 정도로 아이들 책 사는데는데는 아끼지 않았네요. 속옷하나 제대로 사입지 않으면서 아이들 책이고 교구고 방문수업이고 아끼지 않은 엄마랍니다. 그렇게 하는것들이 보상심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으면서 했습니다. 가격을 따져보니 2000만원이 넘어갑니다. 그렇다고 부유하게 살지도 않는 평범한 집입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딸 9살, 우리 아들 5살이 되고 보니 제대로 되지 않는것 같아 본전 생각이 나네요. 아주 가끔 말입니다. 저는 너무 게을은것 같네요. 책 한권 제대로 읽어주지 않으면서 읽기 바라고...... 너무 나태해지고 절망감에 바쪘습니다. 저에게 용기를 좀 주세요. 저처럼 책 사놓고 게으름 피우는 엄마들 용기좀 주세요. 그래도 항상 노력할려고 하는 마음은 있으니.... 아직은 희망 있겠죠?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