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 양에 놀랐어요 주두 책 욕심이 많아서 탐나는 책은 계속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사람중에 하나에요 여기 쑥쑥의 오신 분들의 특징중에 첨으로 게시판 열심히 읽다가 그다음 단계로 영어책 사재기(^_^)가 공통적인 현상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저두 그병에 걸렸었구요 하지만 보지않은 책은 아무리 좋다 나쁘다 얘길 들어도 뜬구름 잡기라 통 답답해서리.. 어찌보면 그 책이 전쟁터의 총알이거든요 필수라고도 볼수 있죠 전 좋은책을 골르는거 아이의 실력이나 감성,재미에 맞게 책 선택 하는거 큰 능력이라구 봐요 예전에 노트가지구 서점가서 필기하면서 메모했던기억이 나네요 그래두 매번 같은 책도 다른 메모꺼리가 생기더라구요 영어동화책 중에 제가 좋아하는 그림이라든가 작가라든가 아이에겐 읽히기가 어려운거 많이 사놨는데 지금 넘 많아서 더 안보더라구요 그리 어렵지는 않아도 창작동화라 단어는 찾아야해서 귀찮더라구요 그것도 한권이라면 목표의식이라두 생길텐데 저두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골치에요 쭌맘님의 글입니다. > 이 곳이 생기고 같이 커온 엄마랍니다. > 그러나 아직도 갈팡질팡 해메고 있는 엄마입니다. > 우리집에는 2000권이 넘는 책이 있을 정도로 아이들 책 사는데는데는 아끼지 않았네요. > 속옷하나 제대로 사입지 않으면서 아이들 책이고 교구고 방문수업이고 아끼지 않은 엄마랍니다. > 그렇게 하는것들이 보상심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으면서 했습니다. > 가격을 따져보니 2000만원이 넘어갑니다. > 그렇다고 부유하게 살지도 않는 평범한 집입니다. > 그런데 이제 우리딸 9살, 우리 아들 5살이 되고 보니 제대로 되지 않는것 같아 > 본전 생각이 나네요. > 아주 가끔 말입니다. > 저는 너무 게을은것 같네요. > 책 한권 제대로 읽어주지 않으면서 읽기 바라고...... > 너무 나태해지고 절망감에 바쪘습니다. > 저에게 용기를 좀 주세요. > 저처럼 책 사놓고 게으름 피우는 엄마들 용기좀 주세요. > 그래도 항상 노력할려고 하는 마음은 있으니.... > 아직은 희망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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