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비가 메마른 대지를 적시고 있네요.
제 심란한 마음에도 시원한 소나기가 내려 쫘악 씻겨 내려가기를.
다들 행복하시나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널뛰기를 하듯 마음이 왔다 갔다 합니다.
좀 행복하지 않다 싶으면,
일부러 예전의 어려운 시절을 상기하며 그때보단 낫다고 자위합니다.
tv의 아픈 사람들이나 불편한 사람들 보면 안타까워 하면서도 맘속 깊은 곳에서는
난 안 그래서 다행이다라고 저급한 생각도 스멀스멀 드는 것도 같습니다.
(무서운 말이지만 우리 모두는 잠재적인 장애인이라고도 하는데 말이죠)
모든 병은 비교에서 오는 것도 같습니다.
분명 예전보다 풍요로운데 왜 지금 부족한 듯 할까요.
내 아이도 잘 하고 있는데, 왜 난 늘 뭔가 해줘야 될 것 같은 조급함이 들까요.
분명 남이 없는 것을 제가 가졌건만 때때로 제게 없는 것에 갈증을 느낌니다.
도를 닦아야 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비가 오면 괜히 감상적이 돼서...
분위기를 바꿔서,
오늘은 금요일^^
1주일을 결산하는 날이기도 하죠.
아님 주말 계획에 대해 수다라도? ㅎ
BB는 어케 잘 되가요?
우리 한번 터놓고 얘기해봐요.^^
ps: 담주에 대문 열어 주실 후보를 먼저 발표드리겠습니다.
좋은 일 있으셨던 분들 위주로 ㅋㅋㅋ
넘버 1. 벨벳님. 요번에 우리 애나양 교내 동요 부르기 대회 예선
통과하셨죠? ㅎ 추카
넘버 2. 쭈희쭈원맘님, 미래의 꿈을 위해 성악을 해야겠다고 조목조목
자기 의견 밝히는 쭈희를 두셔서 감개 무량하시죠? ㅎ
넘버 3. dream4ever님, 책을 느무느무 많이 읽고, 셤도 괜찮게(?)
잘 봐준 아덜(현) 두셔서 므훗하시죠?
넘버 4. 은민맘님, 좋은데 놀러가신데다 매스컴도 타셨쥬?
영국 전학생땜시 영어에 불타는 지니 ㅎㅎ
넘버 5. 지나가던 과객이었지만 좋은 말씀 남겨주신 알프레드님
...요번에 꽉 잡아버려? ㅎ
두구두구두구 ^ㅡㅡㅡㅡ^ 영예의 대상은 ^ㅇ^ <<dream4ever>>입니다!
드림포에버님, 담주 문 열어주실거죠? 아잉~~~


쑥쑥몰
체험이벤트














BB3 동영상과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