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쭌 입니다. 일어나십시요. 책은 많을수록 좋다고 했고요, 절대 썩지 않습니다 언젠가 아이들의 손이 갈것이고 아니면 엄마가 읽으시면 되잖아요 여기 쑥쑥 맘님들이 용기를 많이 주실거예요 어디선가 작가가 돈이 있다면 책사는데 투자하라 라는 말도 들엇습니다 엄마가 책장의 책을 하나둘씩 읽어 나가는 모습을 보면 엄마 그게 무슨책이야? 하고 아이가 물을날이 올것입니다. 우리 아이도 그러니까요 오늘의 집정리 하고 내일은 책목록 작성해서 책장에 붙여 놓으시고요 내일은 또 옷장정리 하시고, 우리 같이 3월부터 시작해요 왜 3월이냐구요? 엄마도 봄방학이 있어야 하잖아요!!! 히! 히! 쭌맘님의 글입니다. > 이 곳이 생기고 같이 커온 엄마랍니다. > 그러나 아직도 갈팡질팡 해메고 있는 엄마입니다. > 우리집에는 2000권이 넘는 책이 있을 정도로 아이들 책 사는데는데는 아끼지 않았네요. > 속옷하나 제대로 사입지 않으면서 아이들 책이고 교구고 방문수업이고 아끼지 않은 엄마랍니다. > 그렇게 하는것들이 보상심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으면서 했습니다. > 가격을 따져보니 2000만원이 넘어갑니다. > 그렇다고 부유하게 살지도 않는 평범한 집입니다. > 그런데 이제 우리딸 9살, 우리 아들 5살이 되고 보니 제대로 되지 않는것 같아 > 본전 생각이 나네요. > 아주 가끔 말입니다. > 저는 너무 게을은것 같네요. > 책 한권 제대로 읽어주지 않으면서 읽기 바라고...... > 너무 나태해지고 절망감에 바쪘습니다. > 저에게 용기를 좀 주세요. > 저처럼 책 사놓고 게으름 피우는 엄마들 용기좀 주세요. > 그래도 항상 노력할려고 하는 마음은 있으니.... > 아직은 희망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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