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싸이입니다. 타이커제케이에 이어 싸씨를 놀래킨 저입니다.
여차여차한 사연으로 비공개 토크 녹화를 갔는데
싸씨가 관객 없이 춤 시연 보인긴 어렵다 해 싸이 팬클럽이 오셨고
그 틈바구니에.... 제가.
더 놀랠 사건은 멋 모르고 저 따라간.....................남편.
고통의 녹화 6시간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힘듭니다. 자식 늦게 둬 이 나이에 아들 비위 맞추기가.
이 귀엽고 못 생긴 사나이가 코 앞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춤을 추는데
어찌나 안쓰럽던지. "에고, 싸군 그리 춤이 좋으신가?"
얘기를 들을수록 참 매력있고 똑똑한 젊은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6집인가 새로 나온다는데 음반 살 생각입니다.
땀방울에 대한 작은 보상을 주고파서요.

BB 얘기는 잊을 뻔 했네요. 주말 BB 얘기 기대하겠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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