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는 맘입니다.
직장이 집하고 멀어서 늦어도 7시반이면 집에서 나가야 하고
저녁에 오면 빨라야 6시 반정도 밥먹고 어쩌고 하면 빨라야 7시반.
그나마 지금은 친정에서 있어서 다 돌봐주시니까 전 저녁에만 애 보면 되니
행복이죠..
지금 아이는 47개월, 이제 하나 더 가져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신없겠죠? 계획대로 된다면 내년말쯤이면 둘이니..그때 쯤이면 애들 데리고
혼자 키우던지.어쩌던지 부모님한테서는 독립해야지요..
지금 아이는 일반 유치원 올해 첨 보냈구요
쑥쑥 알고 요사인 거의 쑥쑥에서 사는 것 같아요
실행은 힘들고 욕심은 생기고...
주중엔 하루는 야간까지 일이 있으니 일주일에 하루는 애를 못보고
토욜도 근무이니 오후에 오면 신랑오고 여차저차 금방 저녁떄..
엄마가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한데...과연 영어를 얼마나 잘 해 줄수 있을까
싶어서 영어 유치원을 생각하고 있답니다.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은 똑같은데 영어유치원에 보내면
같은 신경을 써도 나도 스트레스 좀 덜 받고 얘도 그렇고..
영어에 대해서는 조금 여유로와질수 있다고 생각해서 내린 결정인데
지금 보내는 유치원도 잘 다니고 있고 일주일에 네번 영어 수업있고
방과후로 일주일에2번정도 뮤지컬잉글리쉬 하고 있고 해서 그냥 그
유치원에 보낼까 생각도 많습니다.
여러 선배 맘님들...이런 상황에서 애한테 제가 영어를 얼마나 잘 끌어
줄수 있을까요?
맘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날마다 책은 읽어주고 있지만 영어책도 읽을때도 있고 못 읽을때도 있고..
정말 고민됩니다. 저도 저의 아이한테 가장 좋은 선택을 하고 싶답니다ㅠㅠ
선배맘님들, 조언좀 주세요!! 어쩜 좋을까요?
(저는 아이가 생일이 넘 빨라서 우리나이로 7세때학교를 보낼계획이랍니다
유치원도 올해 5세반에 잘 다녔고요.내년도 어딜 보내드지 6세반에 넣을 생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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