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 프로젝트 시작하면서 월 수 금 이면 열심히 파일을 받았습니다.
책 구매전 미리보기를 했는데 글씨가 좀 작고 우리아이 수준에 좀 어렵지 않을까 망설였지만.
여름방학이 곧 다가오니까 한번 도전해보자 싶어서 책을 주문했습니다.
역시나 아이가 처음 책을 보더니 글씨가 너무 작아서 자기는 너무 어지럽다고 하더군요.
헨리엔 머지, 토드엔 프러그 정도의 수준책은 잘 읽었는데 글씨가 작아지니까 처음 집중듣기 할때 글씨를 놓치더라구요.
처음 보는 책이라 그림 보느라 글을 놓친다고 하긴 하는데
저도 괜히 애한테 부담 주는 건 아닌가 싶었어요.
NO GIRLS ALLOWED를 저번주에 읽었는데 한 일주일 반복하니까 내용파악은 되는것 같아요
단어쓰기랑 문장 따라쓰기도 별 부담없이 하구요.
저는 집중듣기를 한번 하고 꼭 소리내어 읽기를 시킵니다.
BB는 잘 못읽을 것 같아서 시키지 않았는데 지가 구지 큰소리로 읽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틀리는 부분이 너무 많았어요. 글씨가 작아져서 눈에 더 안들어 오는 것 같았어요.
알고 있었지만 또 한번의 실망감 같은거 이 단계는 또 어떻게 넘나 하는 생각 등이 들었어요.
그 이후로는 음독은 안시키고 듣기만 시키고 있네요.
게시판에 보면 정말 많은 다독을 한분들이 계시는데. 그 방법이 궁금해요.
1.하루에 몇시간이나 영어책을 읽는가?? (전 B.B 두번 집중듣기. 헨리앤 머지 두권정도 듣고 큰소리로 읽기 .이렇게 하면 한시간 정도 걸려요. 한시간 시키기도 많이 힘들답니다.)
물론 우리애가 좋아해야 남들처럼 시키겠지만 여름방학엔 영어책 읽기에 더 집중해 보려구요
2. 그 많은 책들을 집중듣기로 진행했나요? 아니면 음독이나 묵독도 하나요?
음독이나 묵독을 안하면 집중듣기로 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긴한데 전 음독으로 확인하고 싶더라구요^^
3. 책 반복은 얼마나 하나요? (전 세권 정도를 일주일간 반복해요. 아이가 반복을 싫어하진 않아서요. )
일주일에 세권 정도니까 일년이 지나도 몇권 안되더라구요.
물론 엄마표는 내 아이를 잘 알고 엄마가 생각하기에 가장 적당한 진도로 진행이 되겠지만. 방법이 궁금해요.
저처럼 느리게 가는 엄마들은 다독하는 아이들의 글을 읽으면 다 궁금해 할 거 같아서 대표로 글 올려봅니다.
알려주세요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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