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다가 제 이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1인4역이라니요.. 암것도 제대로 하는 것이 없답니다. 쑥쑥은 자꾸 들어오게 되면서도 아이들한테는 점점 느슨해지네요^^ 회사업무는 자꾸 손에 안잡히고.. 으.. 중독증세가 심해지려 하네요. 사투리 영어 잘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사실, 미국서 살아보지도 않은 제가 책만 읽어보고 괜히 아는척 한건아닌가 하는생각도 듭니다만, 저도 책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 끄덕끄덕.. 하며 재미있게(첨에만) 읽었기 때문에 생각나는 부분만 얘기한거랍니다. 아참, 지금 다시 확인해보니 앞의 글에 Harvard English라는 부분을 책에서 찾을수 없네요.. 아으.. 수정합니다. 다만, New England 지역의 true Bostonian들은 그렇게 발음한다..고 예문을 "Park the car in Harvard yard"를 들었고, 하바드 대가 보스턴에 있으니, 제 머리속에 그렇게 입력됐나봅니다. 또 하나 추가.. 남부 영어 중 하나는 'long i' sound가(아이) 긴 ah처럼 발음된다는 것.. time, ride, nice, I'm, I'll등이요..이런건 많이 들어보셨을거예요. 암오케이... 이런거겠죠. 제가 얘기한 내용이 들어있는 책은 How we talk라는 책으로 'American Regional English Today'라는 부제가 붙어있네요, 재작년쯤에 충동구매해서 쪼금 읽어본 책입니다. 제가 원래 책을 잘 못 읽어서, 밑에 민규맘한테 얘기한 책도 챕터 1밖에 못읽었고(제 설명이 챕터 1에 집중되어 있지요.. 한권 독파도 못한 주제에... 나가있어야징~) 지금 언급하는 책도 사실 제일 첫 챕터에 남부영어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읽으면서 아. 그래, 끄덕끄덕.. 하며 읽다가 나중에는 아니 내가 미국사람도 아닌데 왜 이런 책을 읽고 있는거지? 하면서 대충 한페이지에 한두줄씩만 읽고 지나간 책입니다. (책 정보를 찾아보려고 뒤져보니 제가 구입한 사이트에 안나오네요. 이제 수입 안하나봐요.) 수학으로 치면 맨날 집합만 공부하는 셈이지요. 그나저나 지금 읽기 시작한 책도 집합에서 끝나는것 아닌가 모르겠어요. 흑... 재원재준맘님의 글입니다. > 훈이민이맘님 ! > 사투리 영어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 올려 논 글 잘 보았습니다. > 읽으면서 내내 > "아~(끄덕끄덕). 아~(끄떡끄덕)." > 이랬습니다. ^^ > > 미국도 안 가보셨다면서 너무 해박한 지식에 깜짝 놀랐습니다. > 하긴 우리나라도 사투리를 써는데 거 큰 땅어리(?)에 사는 사람들의 말에 > 사투리가 없다는게 더 이상하겠죠. ㅋㅋ > > 남부 북부 언어 차이도 쬐끔 알게 되고 (제가 완벽히 이해는 못해서요. 헤~.) > 위씽 비디오까지 예로 들어주시고. > > 근데 민규맘님이랑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었나 했더니 > "영어가 보인다." > 라는 책이더군요. 점심 시간도 쪼개어 정보교환하시는 맘님들. > 부럽습니다. > 직장생활까지 하시면 1인 4역 이상되네요. (ㅇ.ㅇ;) > > 아릅다운 미모를 여전히 간직하고 계신다는 것도 부럽고. > 에고고 오늘은 왜 이리도 부러운 일이 많을꼬. ^^* > > "결혼해도 난 절대로 맨얼굴로 있지 않고 약간의 긴장감은 늘 유지하고 > 살아야지." > 하고 결심했건만 남편과 두아이랑 하루를 맞이하고 보내는 지금의 저는 > 맨얼굴에 부시시한 모습으로 보내는 날이 더 많습니다. > > 모든일이 적극적이고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 > 영어가 다 보이면 조금 맛보여주세요. ㅋㅋ > (지금 읽고 계신책 잘 읽으시고 후기 올려주시라구요. *^^*) > > 건강하시구요,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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