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일단 안심이되네요.....여러가지 영어로 걱정 근심이 많았는데.... 길을 찾을 수 있을꺼 같아서요...
일단! 고민부터 좀 풀어보겠습니다.
저희아이는 초등5학년 여자아이입니다.
1학년 중반부터 지금까지 엄마표영어로 쭈욱 ~ 정말 열심히했습니다.
매일 디비디 1~2시간 보기....7개월정도 적응기간후 현재는 마약같은 존재가 되었답니다.ㅋㅋ 가장 마음에 위안을 받는 것입니다..기쁠때나 슬플때나 아플때나....스스로 알아서 넘 좋아하며 봅니다.
집듣은 앰버브라운..까지 해봤구요...선호도에따라 집중도는 다르지만 스스로 이해하고 무슨내용인지 알겠다하고 약 1년 정도 타임포키즈 구독했구요.. 좀 연습해서 스스로 읽기 랑 대강의 줄거리해석 정도...
근데...묵독이 발전이 없어요... 어스본영리딩 이랑 아이엠 리딩 까지 즐겁게 봤구요....그리곤 부담스러운지...스스로 안하네요... 제가 억지로 시키는건 특히 책읽기는 더더욱 별로 그러구 싶지 않아서리....기다리고 있는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따로 단어를 외우거나 하지 않아서인지...학교에서 단어시험보는거두 몇개씩 틀려서 속상해하더니(전 괜찮다구 합니다...)......
이번에 지인이 레벨 테스트라는 걸 해주시겠다하셔서 함 받아봤답니다...첨으로...그동안 하고 싶었지만...꾸욱 참고 기다렸거든요....
좀 괜찮겠거니......근데...전체적으로 낮더라구요...에휴......
근데...제가 이상한건...저희아이가 디비디나 원어민과의 대화에서 빠지지않게 알아듣고 자기 의사 표시정도는 잘 표현할 정도는 되거든요.....제가 단어....뜻 간혹 물어보면...어떤 디비디 어디에서 무슨장면에..누구랑 누가 이런상황에서 그말이 나왔다며...무슨무슨 뜻이라구......이렇게 나와요....
소리로 듣는 단어는 뜻도 알고 하는데....쓰면 스펠링이 꼭 하두개씩 틀리더라구요..
고학년인지라...쓰기가 딸린걸 이제사 알았네요...
아이두 자기 약한 부분을 알고 좀 속상해하고 그러네요....
어제 영어 책읽기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자기가 읽을 수 있는 영어책은 재미없다네요...넘 시시하다고..한글책읽기는 좋아해서 스스로 알아서 잘보는데..그에 비해 영어책을 넘 안읽기에 물었더니 그런 말을 하네요.
씨디로 들으면 재밌는 책들은 자기가 읽을 수없다구...그래서 영어책읽는건 별로라네요...현재의 가장 큰 문제점같은데....어찌해야할지
읽기와 쓰기 땜에 학원도 잠시 생각해보고 그러는데....
어찌해야할런지....
전 듣기와 읽기가 좀 되면 나머진 걱정도 없을 줄 알았는데..제가 넘 몰랐던거같아요.....
영어 캠프도 듣기테스트 레벨 나온다는데...것두 몇개 몬쓰고 헷갈리고 그랬다는데...
테스트라는 이름이 붙으면 작아지는 울아이 넘 속상해요...
에잇....심란한 맘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여기서 좋은 글 많이 읽고 좋은 방법 찾고 다시 화이팅 해야겠죠...그래볼라고 힘낼랍니다..
처음올리는 글인데...넘 걱정스레 썼나요?.....
오늘도 다들 화이팅!! 저두요..그래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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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영재테스트 해볼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