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가 첫 미션을 성실히 훌륭히 잘 완료한 것을 축하드려요..
엄마도 아이들도 열정을 가지고 진행하셔서 제가 보기에도 훈훈하고 좋네요..
이번 한 주도 후딱 후딱 지나가네요..
이번에 같이 나눌 이야기는 우리 아이가 읽고 있는 한글책 영어책입니다.
초등학교 6년 동안 저희 아들 학교에서 늘 같은 숙제 2개, 일주일에 2번 일기 쓰기와 독서록 쓰기.
저희 아이는 책을 읽는 것은 참 좋아하는데, 글로 나의 느낌을 적는 것은 참 어려워 하네요..
게다가 6학년이 되니, 이 2개의 숙제 중에 특히 독서록은 제때 하지 못하는 친구들도 많다고 해요..
요즘 아이들이 워낙 바빠야죠..
책읽기의 중요성은 알지만, 그만큼 책 읽는 시간은 부족한 것 같아요..
요즘 학교에서 내주는 필독 도서 목록에 보면, 6학년이어서 그런지 창작소설류 보다는 사회, 역사, 과학 등에 대한 논픽션이나, 논픽션을 주제로 삼은 소설들이 많아요..
그런데 특히 논픽션에 대해서는 독서록 쓰기가 참 힘들다고 하네요..
쑥쑥에서 친구들과 함께 영어책을 읽으면서도, 우리말 책읽기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네요..
영어 글쓰기도 책읽기를 통한 사고확장과 지식들이 어느정도 채워졌을때 가능한 거 같아요..
물론 소설가적인 재능은 신꼐서 몇몇 친구들에게 따로 주시기도 하지만요..
그래서 친구들의 독서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공유하면 (예를 들면 요즘 읽고 있는 책 이름 들, 학교에서 실시하는 독서관련 행사, 상 등등)
어떨까 해요..
좋은 하루되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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