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맘님께서 Robert Munsch 책을 소개해주신김에
이 작가의 대표작 중의 대표작..노부영의 하일라이트 Love you forever을 간단하게 올릴게요..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듯하여..)
제목은 너무 감성적인데 내용은 유머있어서 막 웃다가
뒤쪽으로 가면 눈물이 주르륵~~흐르는 책입니다.
이 책 읽고 눈물 콧물 안 흘리신 엄마도 있을까요?

1. 맨 위 그림 표지- 왠지 아들가진 엄마가 읽어야 할 책 같지 않나요?
2. 아래 그림. 갓 태어난 아기를 안고 엄마가 자장가를 불러줍니다.
I'll love you forever
I'll like you for always
As long as I'm living
my baby you'll be
이 자장가의 음정은 Robert Mucsh 사이트에 들어가서 꼭 확인하셔서 엄마 목소리로 불러주세요~
3.아이가 2살이 되었습니다. 집안이 난장판이 되었죠?
아주 천진한 표정으로 엄마 시계를 변기에 집어넣으려고 하고있습니다.
여전히 엄마는 밤에 그 자장가를 부릅니다.
4.아들이 9살이 되었네요. 야구하고 돌아오는지 행색이 엉망이고 엄마 말도 안듣습니다.
여전히 엄마는 밤에 그 자장가를 부릅니다.
5.이제 아들이 틴에이저가 되었네요.
이상한 헤어스타일에 이상한 옷을 입고 이상한 칙구들이랑 놀지요.
여전히 엄마는 밤에 그 자장가를 부릅니다.
6.이제 아들이 다 커서 집을 떠나네요. 이사하는 장면
7.이제는 엄마가 늙고 약하고 아픕니다.
그래도 아들에게 자장가을 불러주려는데 이제 아들이 엄마를 안고 노래를 불러줍니다.
I love you forever,
I'll like you for always
As long as I'm living
my Mommy you'll be
저는 여기서 완전 눈물콧물...
8. 아들이 집에 돌아와 이제 갓태어난 자기의 어린딸을 안고 엄마의 자장가를 불러줍니다.
제가 대충 적은것 보다 실제로 보면 훨씬 감동적 눈물 나니까
지금 온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는 아들 키우시는 맘님들 꼭 읽어보세요. 마음의 정화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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