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 워크싯을 보면 이상하게 내용 이해를 묻는 질문이 없습니다.
언제 누가 뭘 했느냐?, 왜 했느냐 등등..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comprehension이 아닙니다.
BB를 읽는 정도의 아이들에게 내용이해를 파악하게 한답시고
꼬치꼬치 캐묻는 질문은 책 읽기를 재미없게 만듭니다.
우리의 목표는 단순합니다.
- 통제작문(controlled writing)을 통하여 정확하게 쓰기를 연습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오류수정하기라는 문제해결력을 익힌다.
- 큰 소리로 반복 읽기를 실시함으로써 유창성을 높이고
요약이라는 과업의 모범(model)을 봄으로써 향후 스스로 할 수 있는 바탕을 기른다.
어린이와 학습할 때 목표가 없거나, 너무 많아 뭘 하는지 모르는 학습법이 너무 많습니다.
또 모델을 보여주지 않고 무조건 지시하는 만행을 저지르는 교재도 너무 많습니다.
여러분도 블란서 요리 재료만 주고 한번 레시피 읽게한 후 바로 조리 하라면 가능하십니까?
아이들에게 친절한 학습법을 생각합시다.
스스로 더 많이 써보는 과정은 Arthur Adventure로 연습할 겁니다.
Arthur 요약하기도 단계별로 차츰하도록 진행할 것이니 염려하지 마세요.
요약문 작업은 내용을 잘 이해하여 자기 말로 표현하는 것으로 수준 높은 독해활동입니다.
이것이 되어야 독서감상문도 가능합니다.
책 만 읽으면 무조건 독서감상문 쓰라고 종용하는 만행을 저지르지 마세요 ^^
영어능력이 낮은데 너무 free writing을 하면 오류(errors)가 개선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늘 똑같은 표현만 되풀이하지요.
잔소리 끝.
금욜 웍싯입니다.
PDF 파일은 소리를 읽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기계음이라 몹시 dull합니다만 그래도 끊어읽기의 모범을 볼 수 있으니 재미삼이 실행해보세요.

BB 말고도 하도 우리 쑥쑥 워크싯트 무단 사용이 난무해서
워터마크라는 복사방지 마크 삽입했습니다.
공짜로 가져가지만 그렇다고 아예 쌰악 쑥쑥 지우고 자기네 거처럼 쓰는 건 안 되죠잉 ~~
인쇄를 하면 괜찮은데 복사를 하면 검게 나올겁니다.
웍싯이 좀 산만해 보여도 이해해주세요.
아시죠? 어려운 페이지 버리고, 몇 개만 골라하고,
복습 원하면 그 페이지만 한번 더 인쇄하시는 거?
참 동영상 수상은 great1004님입니다.
제일 처음 시작했고 요즘 병원에 입원해계세요.
그래도 환희가 꼬박꼬박 아빠가 가져다주는 숙제를 합니다.
학교 끝나고 엄마 보러 병원에 와서도 하고요.
그러면 아빠가 숙제를 게시판에 올려주죠.
환희네 가족 홧팅 의미로 TINTIN 디비디 보냅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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