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셨어요?
1,2학년방 문지기라는 중책을 맡고..
둘째보내면서 얼른~ 왔답니다...
아직 아이방에 발을 들여놓은지 한달이 채 안되서..
아이방 분들도 잘 모르지만..
이렇게 문한번 열고나면 더 친해지고 좋다는 말씀들이 많으니
이번 한주 일찍일찍 문 잘 열께요.. 다들 반가워요.. ^^
전 3학년 딸아이 에밀리와 2학년 아들 헨리 맘이고요.. 연년생이랍니다.
연년생이 아가때 키우기는 정말 정신없었는데.. 요즘은 괜찮은것 같아요..
뭘 해도.. 같이 갈수있으니까요.. 또 둘이 잘 놀고..
딸아이는 사립에 아들은 공립에 다니고요..
아직 둘다 영어학원은 가지 않는데
딸아이는 학교에서 영어를 어느정도 커버해주니 제가 좀 서포트만 해주면 되는데..
아들의 영어를 어찌 좀 해야할것 같아서.. 아이방에 온 이유기도 합니다.
학교에서 영어를 안하니.. 필요성을 못느껴서인지..
유치원에서 한 영어도 죄다 까먹었다는..ㅠㅠ
그리고 우리나라 말의 이해도가 높아지면서부터는
영어를 하는것을 답답해 하더라고요..
영화를 봐도 다 이해할수있는 한국어가 편한거죠..
그래도.. 내년이면 벌써 3학년인데.. 그냥 놔둘수없어서..
요즘은 책한권씩 다시 시작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주말에 우리가족은 스파이더맨 3D를 봤네요..
저랑 신랑은 좀 시시했고.. 애들은 좋아했고..
다들.. 주말이야기.. 아이이야기.. 영어이야기..
무슨이야기라고 좋습니다.. 1,2 학년 맘들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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