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시기는 좀 일렀는데 중간에 너무 많이 쉬셨나 봅니다.
한글을 배울 시기가 되더라도 영어를 굳이 끊을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중간에 꾸준히 영어책을 읽어주셧다면 다시 시작을 하시면 되는겁니다.
영어책을 읽어줄때 상황설명이라던가 질문을 던지면서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그런것이 너무 부담스럽다면 굳이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집에 있는 책에 대해서 액티비티를 해주고 싶으시다면 모임터 레슨플랜을 이용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주소는
http://www.suksuk.co.kr/friend/board/list.php?table=10004
이곳입니다.
워낙 좋은 자료들을 모아놓아서 출력해서 이용하실수 있는것들이 많이 있고 일일이 컨텐츠를 검색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영어활용스크립트가 잘 되어있어서 훨씬 도움이 되실거에요.
아이가 둘이다보면 모든것이 귀찮아지는것이 사실입니다.
하나키우는 저도 그런 순간을 많이 맞는데 오죽하시겠어요.
그래도 기왕 하시기로 한것이니... 힘을 내보세요.
계획을 세우신대로 도서관에서 스토리텔링을 듣는것도 아이에게 좋은 자극이 될수가 있을겁니다.
책을 하루 한권만 읽는것은 좀 적다는 느낌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들을 집에 많이 비치해 두시고 시간이 나는대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책읽어주기, 오디오들려주기, 영어비디오(DVD) 보여주기, 놀아주기등을 잘 병행하시면 좋겠어요.
그것을 하루에 다해주라는 이야기를 아니구요. 골고루 해주시라는 말씀입니다.
저희 아들내미도 책 읽고 듣고 따라말하기는 싫어하는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엄마가 보시기에는 아주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이들에게는 그것이 재미없고 곤욕스러운 일일수도 있습니다.
이곳에서 제시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중에서 나의 아이에게 어떤 방법이 좋은지 잘 판단하시는것도 즐거운 엄마표를 해나가시는데 중요한것이랍니다.
엄마표를 5년을 해오는 저이지만 솔직히 저는 한번도 집중듣기를 시켜본적이 없습니다.
흘려듣기는 물론 자주 하는 방법이긴 하지만 정해진 시간동안 앉아서 책을 읽고 넘기는 것이 저와 저의 아들에게는 그다지 맞는 방법이 아니어서 말이지요ㅣ.
물론 나이가 좀 먹어서 아들내기가 그런 방법들을 좋아할날이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까지는 오디오 듣기, 영어모임하기, DVd보여주기 , 노래부르기....등 제가 잘 할수 있는 방법들을 지속할 생각입니다.
아직 아이가 영어에 대한 패턴을 잡을수 있을때까지는 엄마가 인내력을 가지고 노력하시기를 바랍니다.
원어민이 있는곳에 아이를 넣는다고 해서 갑자기 아이가 아웃풋을 잘하는것은 아닙니다.
물론 효과가 전혀 없는것은 아닐테지만 엄마가 생각하시는 기대치를 넘어가지 않을수도 있다는것입니다.
나중에 영유를 보내든지 학원을 보내든지 엄마표를 함께 병행해주시는것이 아이가 더 적극적으로 편안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방법임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 없네요....둘째가 이제 두돌이 막 되는 무렵이라 저도 이제는 정신을 차려야 할텐데....
> 따끔한 충고, 길잡이가 되는 좋은 말씀들 부탁드려요...플리즈~~~~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