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영이가 이제 23개월밖에 안된지라 제 경험을 말씀드립니다. nursery rhyme은 우리말의 '동요' 내지 '동시'에 해당되는 것으로 간단히 rhyme(라임)이라고 합니다. Mother Goose는 거위를 타고 날아다니면서 사람들의 노래를 수집했다는 가상의 Mother Goose라는 여인의 이름을 빌린 것이자 nursery rhyme 자체를 가리키도 하는 용어입니다. 미국에서는 nursery rhyme을 보통 Mother Goose 또는 Mother Goose nursery rhyme이라고 칭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nursery rhyme의 그 역할은 무엇일까요? nurser rhyme은 아이들이 부지불식간에 접하게 되는 최초의 문학이자 언어를 배우는 수단이다. nursery rhyme은 아이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 접하게 되는 시로 아이들은 이 nursery rhyme을 통해 모국어의 소리와 리듬을 깨닫게 되고, 성장하게 되면서 그 라임에 담긴 정서와 감정까지도 깨닫게 된다고 한다. nursery rhyme의 문학적인 특징은 Rebecca J. Lukens의 A Critical Handbook Children's Literature (1976)의 설명을 상당 부분 빌기로 하자. 첫째, 일반적으로 nursery rhyme은 그 자체가 하나의 이야기이자 가장 압축된 형태의 구조이므로 더 이상 압축하기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러한 라임은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시로 더없이 좋다. 둘째, 라임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어진 반면 문학 작품이 갖추어야 할 인물(character), 배경(setting), 구성(plot), 주제(theme)도 갖추고 있다. 셋째, nursery rhyme은 rhyme(운 또는 운율), assonance(요운), alliteration (두운) 등 소리 효과(sound effects)를 고려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rhyme이란 원래 rhyme의 의미로 같거나 유사한 자음과 모음이 반복되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소리 효과들은 영어의 리듬(rhythm)을 고려하여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nursery rhyme은 외국인의 영어 학습에도 유용하다. 넷째, 라임은 다른 문학 작품과 마찬가지로 비유적인 언어(figurative language)를 많이 사용한다. 마지막으로 라임은 다른 시 장르보다 논센스(nonsense)한 점이 두드러지는데,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은 웃음을 터뜨리게 된다. 이것은 특히 수수께끼 라임에서 두드러진다. 위의 글은 www.mothergoose.pe.kr에서 퍼온글입니다.. 사실 제가 처음부터 mother goose에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던건아니고 그저 단순하게 저같은 경우에도 규영이 때문에 wee sing같은 오디오를 접하게 되는 계기가 많았구요. 그러다 보니 한번 들어서 귀에 익은 단어들이나 문장은 더 신경이 쓰이더라는 거죠. 더군다나 영어라고하면 아직까지도 겁부터 나는게 사실이거든요. 그렇다고 피할수는 없으니까 좀더 재미있게 해보자한게 이렇게 관심을 끌게 되었네요. 그리고 mother goose라는게 사실 별 의미없고 유치하다 싶은느낌이 많았는데 그 속에 실린 내용이나 의미들을 알고보면 의외로 재미있는 부분이 많다 느낀점도 제가 mother goose에 매료된 부분입니다. 전 특히나 영어하면 좀 아직도 부담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규영이에게 만큼은 좀더 재미있는 부분으로 인식되어지길바라는 마음에서 더욱더 mother goose를 많이 듣게 되더군요. 실상 제가 그 의미를 알고나니 더 재미있기도 했구요. 아직까지는 그리고 규영이의 월령이 문장이나 단어보다는 노래가 친근한것도 한몫을 한것같습니다. 일단 집중하는 정도가 엄마인 제가 봐도 확실히 틀리거든요. 그렇게 영어랑 친해지면 좀더 부담없이 영어라는걸 받아들일수있지않을까하는 너무나도 단순한 생각에서 전 mother goose를 좋아한답니다. 규영이는 mother goose가 몇가지만 나온 작은책자부터 시작했었어요. 일단 제일 많이 곡들이 수록된걸 하나만 찾자면 위씽에서 나온게 제일 많은곡이 수록되어있는듯한데 그건 처음에 들으면 좀 산만한 느낌이 나기도해요.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건 실비아 롱 마더구즈입니다. 처음책으로 접하기엔 편집이 좀 잔잔한 편이라 지루하실수도 있을거예요. 하지만 마더구즈가 익숙해지신후엔 제일 편안하게 들을수있는거같아요. 알고보면 영어책들중엔 내용중에 마더구즈장면이 연관된 책들이 꽤있답니다. 마더구즈를 전혀 모르고는 잘 이해가 안되는부분도있고 덜재미가 있을수도있어요. 대표적인책이 "Each Peach Pear Plum"과 "good-night moon"인데요. 영어동화책에 많이 나오는 주인공들인 Tom Thumb, Mother Hubbard, Cinderella, Three Bears등이 나와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Nursery rhyme의 장면들을 연상하게 되거든요. 영어책을 계속접하기위해서는 피해갈수는 없는 장르인거같아요. 인터넷으로 검색하시면 자료들을 많이 찾아보실수있을거예요. 마더구즈의 해설들을 보면 그노래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까지도 접하실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숫자에 관한 노래 몇가지를 말씀드리면. 규영이가 요즘에 제일 좋아하는 "This old man" 1.This old man he played one He played nick-nack on my thumb with a nick-nack pad-dy whack give a dog a bone, This old man came rolling home. 2.This old man he played two He played nick-nack on my shoe with a nick-nack pad-dy whack give a dog a bone, This old man came rolling home. 3......three.....on my knee 4......four.......on my door 5......five.......on my hive 6......six.......on my sticks 7......seven...up in heaven 8......eight.....on my gate 9......nine....on my spine 10......ten....once again 그외에 "one, two, buckle my shoe" "ten little indian(finger)" 잘알려진 "five little monkey"챈트를 이용할수도 있고 "Where is number one?.......here is number one"하는 노래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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