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인 아이 베렌 3주정도 진행했었습니다..
베렌 웍싯 시작전에 어스본듣기 재미붙여서 잘 듣기했었구요..
일주일에 한번 하는 영어과외가 있는데 한권의 책과 약간의 숙제가 있구요.
저희는 베렌은 첨 접하는 책이고 아서는 집에서 익숙한 책이구요..
베렌웍싯 시작하니깐 처음 3주는 잘 따라줬는데요..
영어과외책, 듣고싶은 어스본책,베렌까지 하려니 힘든가봅니다..
일단 듣고싶은 어스본 들을시간이 많질 않네요..
아이왈 어스본도 많이 못듣고 베렌은 별로 듣고싶질 않은데 이유가 이름도 맘에 안들고 그림도
맘에 안든다네요..
파파베어,시스터베어등 이름이 싫답니다^^ 초3인데 이유가 너무 유아틱한가요^^
아서는 좋으니깐 베렌은 안하고싶고 아서때 꼭 한다네요..
어쨌든 아이나름의 이유도 있고 저도 싫다는데 굳이 밀어대고 싶진 않아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너무 잘 만드신 웍싯이 아깝고 그것 잘 마치면 아이에게도 좋을텐데..미련이 많이 남네요..
너무나 아쉽지만 베렌은 접고 아서때 참여하려 합니다..
어제 어스본 듣기 하는 아이 표정이 참 가뿐하고 재밌어보여서 그걸로 만족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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