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월 된 아가가 이미 한글도 자리잡고, 영어동요를 잘 따라하고, 비디오도 거부감 없이 잘 보고 있다면 성공하셨네요 ^^ 엄마가 피아노를 잘 치시나 봐요. 부러워라~~ 쑥쑥의 진가를 처음 발견하면 누구든 3일간은 잠을 못 이루죠^^ 그 다음 중독증상은 하루에 12번도 더 쑥쑥에 들어와 새로 올라오는 글들을 몽땅 섭렵하는거... 그다음 중독증상은 좋다는 책과 비디오, 씨디 등은 모조리 사고 싶어지는거... 때로는 성공을 하고 때로는 카드 청구서를 붙들고 후회를 하기도하며 수많은 책들과 비디오등을 접하다 보면 나중에는 내 아이에게 맞는 종류의 교재나 방법등이 터득이 된답니다.^^ 그다음 쑥쑥에 통달을 하게 되면(나 통달했나?) 시야가 넓어지면서 마음에 조급함이 모조리 사라지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쑥쑥의 진정한 의도와 진정한 쑥쑥아이의 의미를 터득하게 되죠. 처음 쑥쑥을 접한 엄마들의 시행착오를 조금이라도 줄여주고자, 받는것 없이 바쁜 시간을 쪼개 많은 자료와 경험담과 충고를 주는 고마운 분들,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 너무나도 많은 아름다운 쑥쑥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중독증상은 마치 오랜 친구와도 같이 쑥쑥에 들어오면 편안하고 행복해지고 어느덧 내 생활의 일부, 거추장스럽거나 부담스럽지 않은 나 자신의 일부가 되어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제 경우엔 그랬는데.... 모르죠. 워낙 여유작작하고 게으른 품성이라 그런지... 참, 저처럼 처음엔 아이들 읽어주려고 영어동화책을 모으다 어느덧 제 자신이 더 영어동화책에 푹 빠져 아이들 책이 아닌 제 책이 되는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어젯밤엔 Eve Bunting의 Flower Garden이라는 책을 보며 그리 넉넉치 않아보이는 흑인 가족의 작은 꽃 몇송이로 가는 곳마다 정원이 된다고 표현하는 예쁜 스토리와 부드러운 그림을 들여다보며 괜스리 제 마음이 행복해져 잠을 못 이루었다죠. 요기 조기 알찬 정보 잘 이용하셔서 부디 성공한 쑥쑥아이로 키우시길 바랍니다. -thounme(도우앤미) 드림 천사여우님의 글입니다. > 쑥쑥에는 꽤 오래전에 들어 왔었는데..... > 그동안은 진가를 몰랐어요. > 며칠전 여기조기를 둘러보니 밤에 잠을 이룰 수가 없더군요. 이렇게 좋은 정보가!!!!!!!!! 여기에 다 모여 있더군요 > 다른 맘님들도 저한테는 모두 부러운 대상이구요. > 벌써 삼일째 숙쑥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 > 제 이야기를 하자면 전 35개월된 딸아이의 엄마 입니다. 저희 아이도 나름대로 영어교육을 시킨다고 노력은 했건만 이제 한계에 온거 같아요 > 저희딸은 영어동요를 아주 기가 막히게 잘 따라 부른답니다. > 제가 매일 피아노로 동요를 쳐주거든요. > 그리고 간단한 챈트정도. 그정도 입니다. 비디오는 맘에 들어 하는걸로 매일 30분 정도 보여주구요. > 영어동요는 40곡정도를 따라부르더군요. 위씽투게더의 내용은 간단한 대화정도는 따라 하구요. 이제는 한글도 자리를 잡아가고 영어를 본격적으로 시켜볼까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삼일 내내 그생각 뿐입니다. > 답을 좀 주세요. 도움이 될만한 교재나 제가 공부를 할만한 책이 있으면 부탁 드릴께요. > > > 깊은 시름에 잠겨 있는 천사여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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