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전후로 해서 영어를 접해서 이제 44개월 되었네요.
주로 노부영 동화와 위씽영어동요로 엄마표로 영어를 진행해주었구요.
집에 있는 영어책은 노부영을 비롯한 영어동화책이 100권정도..
그리고 동사모 My First Book1이랑 물려 받은 몬테소리 꼬맹이 영어방 책도 있구요..
영어로 질문하면 거의 알아듣고 대답은 주로 우리말로 하지만 얼마전부터는 영어로도 곧잘
대답을 하기 시작했네요. 요즘 들어 책에서 읽은 내용을 혼자서 놀면서 문장으로 말하기도 하고..
그동안 그냥 가끔 읽어주기만 하던 My First Book CD를 틀어주니 혼자 책 꺼내와서
책 넘기면서 듣고 따라 합니다. 노부영 책은 노래를 불러주면 노래로 하지 말라고 하네요.
위씽에서 나오는 동요들 잘 따라 부르는데..노부영에서 나오는 노래는 잘 안 따라하네요..
영어놀이도 해주면 재미있어하고 잘 따라하는데..둘째가 있어 잘 해주지는 못 하고 있어요..
그래서 옥스포드 리딩트리나 런투리드 같은 책을 보여주면 어떨까하는데..
옥스포드 리딩트리는 몇 단계부터 보여주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옥스포드 리딩트리는 도서관에서 한번인가 빌려서 보여준적이 있는데 좋아하긴 하더라구요.
런투리드는 본적 없구요. 노부영 말고 보여줄만한 영어책 좀 추천바랍니다.
요즘 글자 쓰기가 재미있는지 한글을 더 많이 쓰긴 하지만 영어 알파벳도 따로 쓰라고 가르치지 않았는데도
쓰고는 자랑합니다. 알파벳이랑 단어를 본격으로 가르쳐도 될지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책을 중심으로 엄마표로 진행할 생각인데..그동안은 그냥 해왔는데 이제는 좀 체계적으로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조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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