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아이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마음 날씨가 흐렸다 맑았다 합니다.
사춘기 그 분이 왕림하시면 집안에 먹구름이 끼고요,
그 분이 살짝 나가시면 두 노인이 아들 재롱에 히히 거립니다.
방학 계획 있으시지요? 비장한 결심 같은 거 하십니까?
우리 BB는 어찌할까요? 각자 자주방이 있는 경우는 그 안에서 talk show가 펼쳐지는데
소속반 없는 BB 아이들을 위해 클럽 한시적으로 만들까해요.
방학 한달 BB외에 다른 책 무쟈게 읽고 듣도록 꾀어봅시다.
한국말 책도 포함하고요. 누가 아이디어 좀 내주세요.
참, 월요일 숙제방 열어주신 꿈다섯님 감사해요.
자, 숙제 보고하시면 방학 BB 클럽 운영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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