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글 올릴 시간이 없을거 같아서 미리 자주방 대문을 열어놓습니다
이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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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에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
보잘것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너 때문에 라는 변명이 아니라
내 탓이야 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사람
기나긴 인생 길
결승점에 일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 당겨주며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받은 것들을 기억하기보다는
늘 못다 준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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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여름방학때 독서캠프를 위해서 정한 주제가 ‘배려’랍니다
요즘 학교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문제가 다 이런 배려가 없어서 그렇지 않은가 생각이 들어요
저도 항상 학교에 갈 때 아이에게 당부하는게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라는 이야기인데 막상 학교에 가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어서 마음 졸이기도 한답니다
어떤 엄마 말이 집에서의 아이와 밖에서의 아이는 틀리니까 아이 둘을 키운다고 생각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은 내아이만 잘키우는게 아닌 남의 아이도 잘 키워서 더불어 살아야갈수 있게 해야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요
어른들 사이에서도 배려가 힘든데 아이들은 얼마나 배려하는게 힘이 들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또 내 아이에게 엄마인 내가 얼마나 많은 배려를 하고 있는지,혹시 내 감정이 우선이여서 아이를 힘들게 하고 있는건 아닌지,아이의 의견은 무시하고 내 마음대로 무엇이든 하는건 아닌지....이 글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반성해봅니다
우리 쑥쑥맘님들의 아이들 키우는 이야기 많이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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