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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 영어방] 모두모두 오세요

  • 주디judy
  • |
  • 2012-07-20
64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네요..

우리집 아이들은 둘다 오늘 방학을 한답니다.

딸아이와 아들아이가 학교가 달라서.. 매번 하루이틀씩 달랐는데

주 5일제가 되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방학시작은 같네요.. 개학은 하루 차이가 난답니다.

 

뭐~ 다른 분들은 문지기 하시면

아이의 영어공부 과정을 쫙~ 풀어놓으시던데..

이게 뭐 전 영어공부 과정을 풀어놓을만한게... 

 

그래서 무슨이야기를 할까 생각하다가..

우리 2학년 아들 헨리는

보드게임.. 숫자가지고 노는것을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집이 거의 보드게임방이기도 해요

가족끼리 많이 해주는 편이기도 하고요.. 워낙~ 하자고 보채서 안할수가 없는거지만..

그래서 쑥쑥몰에서 보드게임전을 하는걸 보고..

우리헨리 좋아했던.. 그리고 지금도 좋아하는.. 보드게임 몇가지 소개할께요..

 

 

1. UNO

원카드와 거의 비슷합니다.

카드그림을 아이들 보기에 단순하게 만든 원카드라 생각하심됩니다

 

 

2. 텀블링 멍키

이건 보드게임이라 하기에는 뭐~ 하지만..

아이들 몇명있을때 같이하면 꽤 재미있어하죠..

통안에 막대기를 꽂고 원숭이를 건다음에 막대기를 빼는데

원숭이를 많이 떨어뜨리면 지는게임..  

3. 러쉬 아워

꽉막힌 길을 아이스크림 차가 지나가게 만들면 됩니다.

카드대로 차를 배열해놓고, 아이가 풀어가면 됩니다..

레벨이 여러종류있고요.. 혼자도 열심히 하는 게임.

 

4. 할리갈리

여러종류의 할리갈리가 있는데 헨리는 오리지널을 제일좋아했고요..

좀 유치하다 싶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도 가끔 하는게임..

5. SET 게임

헨리가 넘넘 좋아하는 게임..

그림이 다른 저 박스옆에 조그만하게 카드 그림이 있는데..

저런 그림들이 있는데, 카드 3장으로 SET를 만드는것이예요..

단순하게 다이아몬드 그림3장.. 이렇게는 찾기쉬운데,

다른그림 3장으로 SET을 만드는건 좀 복잡하죠.. 머리좋아지는 게임으로 유명한게임~ 입니다.  

 

 

6. 루미큐브

우리가족이 한때 밤 11시까지 즐겨했던 게임.. 중독성 강합니다.

헨리친구들은 좋아하는 친구들이 그리 많지는 않고요..

처음 보면 약간 복잡해서 그런것 같아요..  어느정도 할수있어야 재미있거든요..

그래서 친구들보다는 엄마 아빠 누나랑 많이 하는 게임입니다..

 

또 많죠.. 부르마불을 시작으로, 모노폴리, 억만장자..

방학때 여유있는 시간에 아이들과 보드게임 해주시면 아이들~ 엄청 좋아해요..

물론 친구들 왔을때 던져줘도 좋지만

엄마나 아빠가 같이 해주면 더 좋아하죠..

 

제가 창의수학.. 교구수학을 배웠거든요.. 자격증도 따고

그래서 집에서 만들수 있는 교구를 소개하려고 했는데

이번주가 다음주가 방학이라 그런지.. 엄마들 모임이 계속있었다는..

그래서 올리는데.. 시간이 없었다는 ㅠㅠ..

언제 게시판에 시간봐서 올릴께요..

 

다들... 이번주의 자유를 맘껏 누리시고요..

담주부터는 아이들과 함께.. 홧팅! 하자고요..

 

그리고.. 다음주 아이방 문지기님은

upscale님 입니다...  깜짝 놀래셨죠? 축하축하~~~~ !!!!

저도 해보니까.. 좀 걱정도 되긴했지만..

재미있고.. 이젠 아이방 맘들하고 다 친해진 느낌..  참 좋네요..

다음주 아이방 문....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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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영맘
  • |
  • 2012-07-20 22:44
답댓글

안녕하세요.

초1 남 준석, 초2 여 인영

남매를 둔 엄마예요..

어제 잠깐 들어와서 보고 오늘 또 들어와 봤어요.

 

보드게임을 보니, 정말 반갑네요..

저희 애들도 보드게임을 좋아하는데 한동안 바빠서 못했어요..

방학동안 보드게임을 다시 꺼내줘야 겠네요..

저희 집은 네 식구가 블로커스를 많이 했었는데,,, (그 게임 상당히 좋아합니다.)

넷이 대결을 하니깐 재미있나봐요...

 

여기 올린 댓글을 보니 대단한 분들이 많으셔요..

아이들 영어 수준도 높고 ,,, 다들 꽉찬 스케줄을 어떻게 그렇게 잘하는지...

저희 애들은 책읽기( 2권쯤) , 수학 문제 풀기(20문제 정도),

파닉스 조금하고, 피아노 연습하기, 학교에서 내준 숙제하기 이정도 하고 둘이 노느라 바쁜데...

아직 어려서인지 틈만 나면 놀고 싶어하네요..

오후 늦게 놀이터에 나가는 것도 저희 아이들의 즐거운 일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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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7-21 08:19
환영합니다~~
온가족이 보드게임하신다니.... 재미있겠어요
저희 집은 한번도 해 본적이 없어서요
앞으로 자주 오시고 친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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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7-21 10:28
방가워요^^인영맘님
꽉찬 스케줄로 지내시는 분들 그리 많지 않아요^^
준석이와 인영이도 알차게 지내고 있는 걸요^^
연년생이라 키우실땐 조금 힘드셨겠지만 지금은 같이 도우며
공부도 하고 놀수 있어 좋으실 것 같아요.
저희도 블로커스 사고 싶은데 5살짜리 동생이 할 수 있을까 싶어서
보고만 있네요^^ 네식구가 같이 하는 모습 상상만 해도 참 따뜻한 가정이겠다 싶어요^^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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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21 11:43
아~ 연년생이시다.. 저희집도 연년생이거든요..
3학년딸,2학년아들.. 연년생보면 반갑답니다..
보통 2살터울이 많지 연년생은 별로 없거든요..
저도 여기올라온 다른 맘들의 아이들을 보며..
참.. 대단하고 느끼는 한명입니다..
인영맘집도 열심히 하시는데요.. 뭘~
울집 애들은 토요일 할머니, 할아바지 따라 농장가고
사실 신랑은 회사로, 저는 저녁모임이 있어서 딸려보냈지요..^^
전 하루 ~ 자유부인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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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7-20 21:31
답댓글

초2 여 태희

 

에고에고... 아침부터 댓글 달고 싶었는데... 이제야 짬이 나네요.

오늘은 뭔일이 그렇게 많은지...ㅜ

 

주디님 일주일동안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안그래도 태희가 보드게임에 재미를 붙이는 것 같던데... 아무래도 하나 장만해야할 것 같아요.

부루마블... 이모한테 배워서 하고

체스... 사촌오빠한테 배워서 하더니

BB 듣기 스티커판 다 붙이면 체스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오늘은 아침부터 둘째 가희 영유아 검진하고 저 탈모때문에 피부과에 주사 맞으러 가고

가희가 머리 단발로 잘라달라고해서 미용실 들렀다가 가희랑 스파게티 먹고

신랑이 잠깐 일이 있다고해서 신랑한테 들렀다가...

막내가 수족구 증상이 보인다고 해서 집에 들러 태희 챙기고

어린이집가서 막내 데리고 병원 다녀왔어요.... 헉헉헉......

 

다행이 아직은 수족구인지 구내염인지 확인 안 된다고 열이 살짝 나는데 좀 더 두고보자네요.

지금은 38도 정도에요. 주말동안 잘 봐야겠어요.

 

태희는 다음주 화요일이 방학이에요.

방학 계획표를 짜서 방에 붙여줬더니... 헉... 하네요.

공부시간을 좀 늘였더니...ㅎㅎㅎ

다들 방학동안 어떤 계획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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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7-21 10:36
그쵸?그쵸? 금요일만 되면 그저 바쁜거예요.
근데 커피콜님 일과 보니 정말 바쁘셨겠는데요.
막내 이름은 뭐예요? O희? 수족구가 유행이던데, 간단히 하고 잘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커피콜님도 힘들지 않게요^^(아이보다 엄마걱정이 더 되는 철안들은 엄마입니다^^)
태희는 방학계획표 벌써 붙여주셨군요.
저는 방학때 영어를 학습적으로 다가설까? 아님 수학을 더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1학년 1학기가 아이들 가장 스트레스 많이 받는 때라고,
그것을 풀어줄 수 있는 방향으로 방학을 보내라는 육아서의 글을 읽고.
급수정했어요. 그렇게 마음 먹으니 저도 마음 편하더라구요.
하지만 태희처럼 2학년 방학때는 아주 빡시게~~~ㅋㅋㅋ
주말 잘 보내시구요^^ 아이 안아팠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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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21 11:47
하루종일 바쁘셨네요..
아이들 쫓아다니는게.. 참 힘들어요..
아프면 더욱 그렇고..
수족구가 돌고있긴 한가봐요.. 저흰 초등이라 덜한데
보통 유치원동생들이 수족구로 자꾸 유치원을 못가는 집들이 많더라고요..
방학이 늦네요..
방학계획 잘 세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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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7-20 17:42
답댓글

초2 남 현~

 

주디님 일주일간 고생 많이 하셨어요. 오늘은 재미있는 보드게임을 소개해 주셨네요.저희는 러쉬아워와 할리갈리가 있는데 제가 아이와 잘 못놀아줘서...ㅠㅠㅠ 체스와 오목만 좀 열심히 두었네요.

 

방학특강이 잡혀서 공문 올리느라 이제 집에 왔어요. 당췌 공문을 써봤어야지..ㅎㅎㅎ

 

여긴 날씨가 음청시레 더움데 다들 어찌 지내시는지...

 

담주 업스켈님 방가워요~~

우리 담주에도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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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20 18:08
바쁘시네요.. 날씨가 점점 푹푹 찌는게.. 사람 지치게 한다는..
일주일동안 안까먹으라고 신경썼죠.. ^^
그래도 많은 분들 더 가깝게 알게되서.. 좋은시간이었네요..
아이방!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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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20 20:40
오늘 바쁘셨군요~^^*
글쓰기도 어떤 종류의 글을 쓰느냐에 따라서 정말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아요~
어른들도 이렇게 어려운데 ....전 요즘 아이로 태어나지 않은것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ㅋㅋㅋㅋㅋ 우리아이들이 안쓰럽다는 생각과 함께....
시대는 변하니 어쩔 수 없겠죠?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방학에도 특강때문에 바쁘시겠어요~~~~~~
힘내시고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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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7-20 21:32
방학동안 특강을 하셔야하나 봐요.
그래도 dream4ever같은 선생님이 계시면 보내고 싶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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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7-21 10:43
공문 쓰는거 정말 어려울 것 같아요^^
아이랑 1학기 동안 독서록이랑 일기를 같이 썼어요. 각자 써서 교환해서 보는 것으로```
처음 써보는 것들에 아이에게 이렇게 이렇게 써라고 설명하느니 그게 쉬울 것 같아서
그렇게 했는데 넘 어렵더라구요. 어른이 말이 아닌 아이의 말로 써야 하고```
간만에 쓰는 연필글이라 팔도 아프고```아이의 마음을 좀 알겠더라구요.
'쉽게 쓰여지는 시'처럼 마음으로 쓰면 쉽지만 그게 어떤 공문같이 의무감이
들어가면 어려워지지 않을까 싶네요.
더운데 아이들을 위해 특강도 하시네요. 어느 학교인지 그학교 아이들은
님 같은 영어샘이 있어서 넘 좋겠다 싶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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