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많이 하는 7세 엄마입니다.
몇달을 고민해서 e** 라는 곳에 단과로 일주일에 두번을 보내게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무척 재미있게 다녔는데요... 몇달이 지난 오늘 저녁 영어학원이 너무 쉬워서 재미가 없답니다.
원어민 선생님 들어오셔서 말없이 자기 할일 하는 동안 애들하고 떠들고 장난치는게 재미있어서 계속 다닌 다는 아이의 말을 들으며 다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원어민 선생님 말이 많지 않으시다고 하고... 한국인 선생님은 수업중 한국말 하신다 하고...
다른 학원 보내려다 다른곳은 초등학년들과 섞여 있고 이곳은 7세만 한반으로 구성되어 있길래 보낸거거든요
수준에 좀 안맞아도 몇달동안 친구들과 익숙해진 이 학원을 계속 다니는게 맞는건지... 아님 좀 빡신 레벨이 잘 정리되어있는 다른 학원으로 보내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아직 어린아이를 이곳저곳 옮기는 것도 조심스럽고...계속보내는 것도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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