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무라비가 잘 대해주었는데도 왜 아시라아 사람들은 만족하지 않고 다시 자유를 찾아야겠다고 생각 했냐고 딸아이가 묻더군요.
만약 일본이 우리나라를 빼앗고 우리에게 잘 대해주면 만족하고 살고 싶을까 다시 내 나라를 찾고 싶을까? 했더니 아~~!! 합니다. ㅎㅎ
남의 나라 역사는 가볍게 읽히는 경향이 있어요. ㅋㅋ
사하라 사막이 예전에는 풀이 무성했고 동물들이 뛰어놀았다는 사실은 저도 첨 알았네요. 그렇게도 변할 수 있는 거냐고 또 물어오길래 지금도 지구온난화로 지구가 변하고 있다고 했더니 또 아~~!! 합니다. ㅎㅎ
제 큰 딸은 아난시 이야기가 너무 너무 재미있다네요.. 전 좀 유치했는데 말이죠. ^^
읽기만 해도 시간이 꽤 걸리죠? 그래도 발치에 세계지도 펼쳐놓고 쇼파에 앉아서 발가락으로 요리조리 그려가며 책 읽으니 재미있네요. 대화도 나누고 상식도 알게되고..
밀리면 허걱!!! 이겠죠? 주말까지 이용해서 융통성있게 잘 분배해서 읽으세요.
빼꼼님 내일아침 대문 열어주시는 거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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