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글입니다. thounme님의 말씀처럼 중독 증상이 거의 같더군요. 전 좀 더하는 것 같아요. 급기야는 어젯밤에 우리신랑이랑 밤이 새는줄 모르고 스쿨버스도 만들고 단어카드도 오리고 붙이고 코팅하고 ........ 그래도 피곤한줄도 모르고 우리 둘은 신이 났습니다. 밤새도록 토론? 도 하구요. 얼마전부터 체계적으로 뭘 해볼까하고 여기저기 다녀본 결론도 얻었구요. 우리신랑은 오로지 회사밖에 모르는 답답이 아빠거든요. 그래도 자식 공부라고 열심히 하더군요. 기특하게요. 그리고 오늘은 일찍 퇴근 하고 느닷없이 영어서점에 가자고 하더군요. 가서 이것 저것 보더니 말은 안하지만 꽤나 충격을 받은 표정 이더군요. 세상에!!!!!!! 이런곳이 다 있군!! 하는 표정으로요. 우리딸은 tiny talk 1A 과정을 구입 했어요. 이런종류의 교재는 세트 구입보다는 이렇게 단편적으로 구입을 해보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전 song book하고 테잎도 같이 구입을 했어요.ABC 워크북도 같이요. 지금 굉장히 설레 입니다. 그러면서 내가 잘 해줄수 있을까 걱정도 되구요. 아! 잘할수 있을거라 하네요. 우리신랑이요. 사실 아이한테 스트레스가 될까봐 내심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열심히 해볼겁니다. 화이팅!!!!! 다음에 또 글 올릴께요. 우리딸의 반응이 어떤 다시 글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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