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님과 비슷한 방법으로 하고 있어요. 울아이 7살5살인데 처음부터 다시시작한다 생각하고 히플러님책사서 하고 있는데 양치질할때 "칫솔에 치약묻혀와" "밷어라""행궈라" 이말만 일주일 정도 해주었더니 딸아이 무슨 말인줄은 아는데 치약이 칫솔이 영어로 뭐냐고 질문하더니 해석해 달라고 해서 해석해주었죠. 며칠전에는 엄마 내가 할께 하더니 문장 통째로 다 외었어요. 정말 감격했지요. 저도 이 방법이 좋은지 나쁜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하나라도 건지겠지 하는마음에 해보는데 후회는 하지 않아요. 레이첼님의 글입니다. > 우리 민이가 밤에 자기전에 하는 말입니다. 모임에서 굿바이송을 부를때 시큰둥 > 하더니 얼마전부터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래서 "when you go to bed, you have to say to mom 'good night'." 이라해도 아니랍니다. -.- > 전 미흡하지만 참고서적들(주로 히플러님책이지요 ㅋㅋ)의 예문 몇가지를 외워서 영문으로 한두번 말한 후 우리말로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가 > 이해를 못할것같아서요. 단 몇몇 상황에선 아이가 완전히 이해를 해서 영어로만 > 이야기를 해줍니다. 어떤 분은 하루에 시간을 정해놓고 -예컨대 30분에서 1시간가량- free talking 하듯이 영어로만 이야기 하신다는군요. 물론 뛰어난 실력을 > 가진분같았어요. 으구.. 문득 아이가 하나의 의미를 나타내는 두 언어를 묶어서 > 이해하는 건 아닌지 걱정아닌 걱정을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주시나요? > 이 상황에선 영어로만 저 상황에선 우리말로만 해주시나요? 제가 쓰는 방법이 > 학생때 영어선생님이 교과서 한줄 읽고 해석해주는 것과 같다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묘합니다. 조언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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